1972년 7월 2일
내 딸아, 네 귀여운 정배 아기 예수의 데레사가 영혼들 안에 뿌린 사랑의 씨를 싹트게 하여라.
1972년 7월 6일
나는 포석(鋪石) 사이에서 꽃을 돋아나게 할 수 있으니, 너울진 바다 위에 등대를 솟아나게 하는 것이야 얼마나 더 쉽겠느냐?
1972년 7월 14일
세상을 휩쓸고 있는 광란의 바람이 가라앉고, 내 계율에 반발하는 자들을 끌고, 다시는 돌아오지 못한 밑없는 심연으로 휩쓸려 들어갈 것이다. 폭풍우가 지나간 뒤에는 항상 고요해지는 법이다. 잿속에서 은근히 타고 있는 하느님의 불은 다시 살아나서 그 활활타는 사랑의 불꽃으로 온 세상을 덮을 것이다.
1972년 7월 22일
이런 행동방식이나 저런 행동방식의 성공은 그것이 어떤 대접을 받느냐에 달렸다. 그러나 진정으로 네게 말한다마는, 내 숭고한 마음과 마리아의 티없는 마음을 찬미하기 위하여 시도하는 모든 것은 나의 축복을 받을 것이다.
1972년 7월 26일
내 자녀들아, 너희들이 나를 사랑하면, 너희들 아닌 다른 사람들도 나를 사랑할 것이다. 사랑은 전파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 안에서 사랑을 방해하여 그 완전을 주지 못하게 하는 지나친 인간적인 것을 치워버림으로써 그것을 정화(淨化)하여라.
1972년 7월 27일
너희들의 노력은 너희가 중요성 전부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이 사업을 고정시키고 그것을 흔들리지 않는 기초에 올려놓기 위하여 내가 사용하는 시멘트이다.
내 자녀들아, 용기를 내라. 어떠한 일에도 댓가가 있는 법이고, 나는 인심 좋은 주인이다. 내 사업들은 모두가 크든 작든 간에 어려움들을 겪는데, 그 어려움들은 원천에서 얻어내는 노력을 참을성 있게, 한결같이, 꾸준히 함으로써 이겨야 한다.
네게는 모든 것이 무질서한 것으로 보일지도 모르지만, 조금도 그렇지 않다. 내가 뒤에서 조종하는 것이다. 내가 모든 말을 하는 것은 싸움을 계속하려는 너희들의 의지를 격려하기 위해서이다. 내게 신뢰를 가져라. 손실이 확실히 매우 클 것이다. 그러나 구원될 수 있는 것은 모두 내가 구원하겠다고 너희에게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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