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11월 3일

이 야산 위에서 나는 내 집에 있으며, 거거에 아주 독특하게 있다.
내 성령이 여기서는 사방을 지배하고 있으며, 큰 은총들이 여기서 착한 뜻을 가진 영혼들을 기다리고 있다.

(나는 본부의 조직 문제에 몰두하고 있었다:)
내 숭고한 마음에서 생겨난 이 사업에서 정신적인 것과 물질적인 것을 내가 이끌어 나가게 내버려두라고 너희에게 부탁한다. 안심들 하여라. 세상도 하루에 만들어지지는 않은 것이다.
너희들의 어려움에 대하여 내게 의지하여라.
나는 항상 그 때에 필요에 따라 개입한다. 그러면 너희가 바라는 것이 멀지 않아 기정사실이 될 것이다. 죄밖에는 아무것도 너희 마음을 당황하게 하지 말아야 하며, 작은 영혼들은 이 구원 사업에 대하여 너그러운 태도를 취하고, 내 사랑을 위하여 이 사업을 바쳐주기 바란다.

 

1973년 11월 8일

사람들은 악으로 달려가는 데에는 날개가 달려 있고, 선행의 길로 들어서는 데에는 발에 쇠공(鐵丸)이 매달려 있다.
내 자녀들아, 자주 이 기도를 드려라.
“고통당하시는 거룩하신 동정녀 마리아여, 우리 죄인을 위하여 빌으소서.
고통당하시는 거룩하신 동정녀 마리아여, 우리 죄인을 위하여 빌으소서.
고통당하시는 거룩하신 동정녀여, 우리 죄인을 불쌍히 여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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