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12월 1일
자, 내가 간다. 너희들을 벌하러 가는 것이 아니고, 너희들을 내게로 다시 데려오려고 가는 것이다.
현재 일어나는 사건들은 탐욕 많고 이기주의적이고 거짓말 잘하는 세상의 생각을 드러낸다.
의인들에게는 내 마음을 열고, 믿지 않는사람들에게는 내 팔을 벌리며, 내 사랑의 계율에 반항하는 자들은 내 정의에 넘겨준다.
나는 이렇게 말하였다. "네 사랑으로, 즉 작은 영혼들의 사랑으로 내게 길을 닦아주고, 내 정의를 진정시켜라“ 하고 죄라는 이 진흙바다 위로 사랑이 날개를 펴니, 사랑에 충실한 자녀들은 그 엄호 아래로 몰려온다.
내 눈은 내 자비의 그 자식 위에 측은한 마음으로 눈길을 멈춘다.
그러나 나는 내 어린 것들로 하여금 죄를 범하게 하는 자들은 잊을 수가 없다.
작은 영혼들아, 너희들 때문에 내 용서는 빠르고, 내 정의는 느리다.
악인들은 주의 날을 믿지 않기 때문에 두려움 없이 그날을 기다린다. 그러나 그날이 조만간 내가 원하는 때에 올 것이다.내가 네 성화를 위하여 허락하는 것은 받아들여라. 네가 느끼는 것, 네가 두려워하는 것, 네가 바라는 것, 네가 있는 현재 그대로의 상태, 네가 특히 믿음과 바람으로 살라고 내가 네게 말해주고 싶지 않은 것 따위를 그날그날 내게 주는 것 말고 또 무엇을 네가 할 수 있느냐?
(같은 날에:)
복음의 순수성이 너희들의 모든 행동에 나타나기를 바란다. 모든 사람에게 사랑과 자비가 되어라. 이 사업을 운영할 때에 사랑에 있어서의 너희 스승의 강렬한 자애가 너희들을 통하여 드러나 보이기를 바란다.
군대의 지도자들은 애정의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 영혼들은 정의를 주리고 목말라하며, 사랑은 한층 더 주리고 목말라 한다.
모든 은총의 샘에서 필요한 것을 꺼내어, 너희들의 하느님인 내가 너희들에게 그렇게도 너그럽게 주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후하게 주어라.
1973년 12월 19일
내 사랑과 내 자비의 작은 예언자야, 이리 와서 나를 따라라.
네 친절한 친구가 그의 천주성으로 사는 것을 보아라. 그리고 그가 우롱당하는 그의 인성으로 고통당하는 것을 보아라. 같이 고통받겠느냐?
나는 네가 나를 사랑하는 가운데 나를 영혼들에게 더 친밀하게 알려주기를 바란다. 복수의 하느님은 자녀들을 반성하게 하려고 벌하는 불행한 아버지일 뿐이다.
사랑은 구원하니, 나를 두려워하지 말고, 내 자비에 더욱 더 가까이 오너라.
내 고통은 내 모든 자녀들에게로 옮아간다.
그러나 죄로 인하여 타락한 이 불쌍한 인류를 아직도 구원하기를 원한다는 것을 믿어라.
내 이름으로 말하여라. 숨겨서는 안되는 일들이 있으니, 그것을 숨기면 애원하는 사랑을 크게 위반하는 것이 된다.
낙태의 문제는 해결되어야 하고, 내 말은 공개되여야 하며, 내 경고는 무시되어선 안된다.
악마적인 교육에 의한 어린이들의 오탁(汚濁)은 스승 앞에서 지게 될 그들의 책임을 자각하는 영혼들에 의하여 엄하게 단죄되어야 한다.
1973년 12월 30일
교회에 나는 조심성을 주었다. 나는 영혼이 그것을 위하여 불린 목적을 그에게 주기 전에 그의 충성과 믿음을 시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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