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8월 1일

네게는 이것이 네 참다운 사명의 시작이다. 그런데 하늘에서는 이 시작이 영원한 것으로 남아 있을 것이고, 너는 내 평화와 사랑으로 영혼들에게 영원을 줄 것이다.

 

1974년 8월 4일

사랑은 영혼들의 약함으로 제한되지 않고, 사랑에 대한 영혼들의 행동으로 제한된다.

 

1974년 8월 8일

내 손을 붙잡고 눈을 감고 인도하는 대로 따라 오너라.
나는 네 사랑의 폭을 세계적인 차원으로 넓혀 주겠다.

 

1974년 8월 10일

명령할 줄 알기 전에 복종할 줄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사랑의 하느님인 나는 영광에 올라오기 전에 내 피조물들에게 복종하였다.
내 길이 너희들의 길이다.

 

1974년 8월 12일

작은 영혼들의 본부는 소유의 정신이나 재물이 풍부한 것으로 빛나지 않고, 거기 사는 사람들의 겸양과 사랑과 영적인 재산으로 빛날 것이다. 그것은 사랑의 작은 동지회가 될 것이다. 거기에 머무르는 영혼들은 내 마음의 참된 제자들로 나타날 것이다.
조용한 가운데에서 명상을 하면 정신의 산만을 주의하여 피하여라.
험담과 앙심과 당파근성이 없이 작은 영혼들은 그들이 이곳에 불려 온 목적을 달성할 것이다.
굶주린 백성들의 비참에 대한 심한 모욕인 과음과식은 금지될 것이다.
기도에 바쳐지는 시간들은 더 깊은 영성을 띠게 될 것이다.
은총의 선물인 사랑이 모든 사람에게서 그리고 각자에게서 빛날 것이다.
물질적인 유복을 자랑으로 드러내보이는 것이 빈민들에게 죄짓는 기회가 되어서는 안된다. 그들 사이에 가난의 정신이 지배해야 한다. 필요한 것은 너무 많은 것을 뜻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들 안에 있는 허영심은 내 뜻을 행함으로써 거룩하게 되겠다는 갈망에만 자리를 내주어야 한다.
영혼들의 기쁨과 서로간의 신뢰로 활짝 피어나기를 바란다.
각자에게서 지배의 정신이 제거되어야 한다. 스승은 모든 사람의 하인이 되어야 한다. 그는 그에게 맡겨진 사람들 사이에 열심과 겸손과 사랑의 분위기를 만들어내도록 끊임없이 마음을 써야 할 것이다.
아무도 자기가 다른 사람들보다 뛰어나다고 믿지 말 것이다.
책임자는 모든 것이 질서와 마음의 평정 속에서 진행되도록 살펴야 한다. 그는 다만 절제와 이해를 가지고 자기의 권위에 호소할 것이며, 절대로 자기 자신의 지식을 믿어서는 안된다.
갈등과 불신과 교오가 평화와 기쁨과 사랑에 자리를 내줄 것이다.
사랑의 열매는 평화와 자선이다.
이 프로그램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떠나가거라.
사랑은 오직 자애로만 지배한다. 각자는 이 점에 대하여 자신을 살펴보고 자기 형제의 감정을 해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어린이들은 아주 조금으로 만족한다.
본부에서 행동지침과 충고들과 규칙이 나갈 것이다. 작은 영혼들의 운동에 가담하는 모든 사람이 그것들을 지켜야 할 것이다.
말들은 풍부한 마음에서 나오고, 나오는 각 행위가 내 영의 흔적을 가져야 한다.
나는 가난한 사람의 영혼에 만족하지만, 교오한 자와 박해자들에게서는 멀어져간다.
나는 영혼들의 성화를 위하여 고통을 허락한다. 그러나 고통을 주는 사람은 찬성하지 않는다. 온유와 겸손은 모든 사람에게 근본적인 규칙이다.
내 딸아, 내 뜻을 존중하게 하고, 내 뜻을 거역할 수 있을 모든 것에 반대하라는 책임을 네게 지워준다.
작은 영혼들의 영적인 회의 설립은 네 임무이다. 네 주교님의 전적인 동의를 얻어가지고 앞으로 나아가거라.

 

1974년 8월 25일

(잠이 깨었을 때에:)
내게 신뢰를 가져라. 우리 두 마음이 결합하며 이 악마와 같은 세기의 모든 비열한 행위를 이길 것이다.

(얼마 나중에:)
오냐, 귀여운 딸아, 너를 맡겨라. 네 육체와 네 영혼이 내게 속하여 있으니 두려워 말아라.
아씨시(Assisi)의 내 작은 가난뱅이는 갑옷이라고는 그의 믿음밖에 없었고 무기라고는 그의 사랑밖에 없었다.
내가 그를 가지고 어떻게 했는지를 보아라.
내 힘이 네 약함을 껴안았다.
성령의 입김이 불고, 은총이 지나갔다. 그들 모두가 그들의 영혼 안에서 일어나는 은총의 작용에 호의적이고 너그러운 반응을 보일 수 있기를 바란다.
내 계획이 항상 사람들에게 이해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좋은 것과 덜 좋은 것을 구별하기를 허락한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인 너는 네 앞에 내주는 오솔길로 걸어가고, 그들을 네 뒤로 끌고 가거라.

사랑과 복종으로 드리는 네 십자가들이 내가 구원해야 할 영혼들 안에서 내 성덕의 부속물이 된다.
네가 크는 것이 아니고, 내가 너를 사랑하고 또 감수성이 예민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너를 크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네 첫번 충동에 주의하여라. 그것들은 네가 많이 사랑함으로써 내 은총으로 이겨야 하는 결점들이다. 내가 네게 내 도장을 찍었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좋겠다.
나는 너를 불안에서 구해주고, 너를 해하기를 원하는 자들에게서 보호해 주겠다.
네 생명은 네 갈망을 들어주신 네 하느님을 섬기는 데 바쳐졌다.
자선을 행하여라. 그리고 내게 대한 네 신뢰가 반대와 이해 거부로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나는 시련 속에서 내 참된 친구들을 알아본다.
내가 너와 같이 있으니 안심하여라.
오늘 작은 영혼들의 군대는 한 전환기에 와 있고, 이 군대가 바쳐진 우리 두 성심의 결합한 힘으로 새로운 비약을 할 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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