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9월 2일
나는 너희들에게 내 능력의 다른 증거들을 보이겠다.
나는 또 내가 순종이라는 말을 얼마나 존중하는지도 너희들에게 보였주겠다.
나는 정의와 공정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말한다. 그리고 전능한 하느님인 내가 세상의 내 대리자들의 결정에 굴복한다.
그러나 내가 결정한 것이 이루어지리라는 것을 믿어라. 내 길은 돌아가는 길이고, 내 요구는 논박의 대상이 된다. 그러나 달성해야 할 목적은 같은 것이다.
영혼들은 정의와 사랑을 주리고 목말라 한다. 그들은 먹고 마실 것이다.
나는 사랑의 불을 놓았다. 만일 사람들이 그 불을 끄려는 고집으로 그것을 방해하지 않으면, 나는 이 하늘의 불을 퍼뜨릴 것이니 이 불은 온 세상을 불붙게 할 것이다.
사람의 마음은 잘 변하여, 이 상태에서 저 상태로 자주 옮겨진다.
그러나 그의 영혼은 변함없이 무한을 갈망한다.
나만이 홀로 그들의 갈망을 채워줄 수 있다.
내 참된 친구들은 내 말을 의심하지 말 것이며, 그 말이 이루어지기를 바라야 할 것이다.
1974년 9월 6일
(오늘 아침 여섯시에:)
옛날 우리 조상들의 믿음에는 복음의 원천에서 얻은 확신을 통하여 너희 하느님의 마음을 대단히 기쁘게 하는 무엇인가 어린이다운 것이 있었다. 오늘은 내 자녀들 중 사람들에게서는 이 믿음이 이론적이고 차고 별로 겸손하지 않은 믿음이 되었다. 영혼들은 은총과 사랑이 주는 마음의 평화를 쉽사리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리스도인의 의무는 지키지만, 마음에 열심이 없는 때가 많다.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냉혹에 대한 변명은 되지 않는다. 많은 모욕이 그 대상을 맞히기 전에 내 숭고한 마음을 때린다.
나는 사랑과 용서이다.
자기 형제를 판단하는 사람은 그가 형제에 대하여 내렸을 판단에 따라서 그 자신이 심판을 받을 것이다. 그는 이웃의 눈에 있는 티끌은 보면서도 자기 눈에 있는 들보는 못본다. 자기 이웃을 슬프게 하는 사람은 그의 하느님을 슬프게 하는 것이다. 나를 사랑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생활의 모든 상황에서 더 많은 사랑과 자비를 보임으로써 내 앞에서 자기를 정당화해야 할 것이다.
지혜는 아주 보잘 것 없는 자들에게 주어진다. 지혜는 잘난 체 하는 인간들에게서는 멀리 떨어져 있다.
불경죄는 매순간 지어진다. 오늘은 내 친구인 이러저러한 사람이 내일은 원수로 맞선다.
그들에 대한 내 사랑의 힘과 그들의 약함에 대한 내 연민과 그들이 나를 본받는 것을 보기를 원하는 내 갈망을 그들이 깨달을 날이 있겠느냐?
내 지극히 사랑하는 제자였던 요한은 모든 사람에게 체면존중으로 가져지지 않은 애정의 모범이 된다.
1974년 9월 7일
(오늘 아침 다섯시에:)
나는 박해받는 나라들에 벨기에 국민과의 내 결합에 참여시킨다. 나는 부자들에게서 빼앗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준다.
풍부한 수확은 씨를 잘 뿌린 데에서 나온다. 이와 같이 영혼들 안의 생명도 원천으로 깊이 되돌아가 필요한 것을 얻음으로 자라는 것이다.
나는 세상의 모든 나라에게 이 결합에 참여하여 같은 정신으로 마음의 일치를 이루라고 권한다.
나는 너희 모두에게 사랑에게 주는 사랑의 선물이 되라고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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