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6월 3일

내 사랑의 귀여운 포로야!
너는 동의하지?
와서 이 감실에서 나하고 같이 살자.
네가 고통을 당하는데도 충실하기 때문에 한층 더 많은 사랑을 네게 준다.
내 지혜는 네게 크게 베풀어주기를 좋아한다.

 

1975년 6월 4일

세상의 독에 오염되었지만 사랑으로 뿌려진 작은 씨앗은 구원해야 할 영혼들에게 사랑을 듬뿍 줄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이 씌어 있었다. 나를 통하여 너는 많은 영혼을 위로하였고, 그들에게 생명과 바람을 도로 주었다.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너는 알겠지!
자비로운 내 사랑은 네 마음을 날마다 더욱 더 이겨서, 그 작은 수로(水路)를 통하여 사랑이 구원하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 위에 그의 애정을 넘쳐흐르게 한다.

 

1975년 6월 8일

네 갈망이 어떤 것인지를 상관하지 말고, 내 소원이 어떤 것인지를 걱정하여라.

 

1975년 6월 22일

내 자녀들아, 순수한 믿음으로 살아라.
놀라운 것은 내가 항상 너희들에 대하여 가지는 사랑에 있다.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여라.
너희 마음이 소란 속에서 침착하기 바란다.
태양이 죄의 어둠으로 가리워져 있지만, 다시 나타나려고 너희들이 부르기만 기다리고 있다.

 

1975년 6월 23일

내 어린 자녀들아, 내 사랑의 부드러운 혁명가들이 되어라!
성교회에 순종하는 가운데.
성교회의 어떤 지체들이 빗나가고 있지만, 너희들은 어떤 구실로도 절대로 성교회에서 떨어져 나가지 말아라!
오직 사랑 만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다.
사랑이 교회에 그의 신성한 특성을 도로 줄 것이다.
온유와 겸손과 거룩함이 폭력으로는 절대로 얻을 수 없는 것을 얻을 것이다.
너와 같은 사람들을 판단하는 것은 네가 할 일이 아니다.
정말로 믿음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거룩함과 맡김의 모범으로 전도하는 사람들이다.

 

1975년 6월 27일

생각하지 말아라, 내가 네 대신 생각한다.
말하지 말아라, 내가 네 대신 말한다.
나는 네가 이렇게 맡기는 것을 보기가 좋다. 어떻게 네게 어떤 때 나 아닌 다른 것을 탐낼 수 있느냐?
네 사랑의 향(香)이 내게는 네가 돌아오는 것을 보는 기쁨이다! 너는 버림받음의 가혹한 비통을 겪었다.
날마다 나는 내 자식들에게, 내 목소리를 알아듣지 못하게 된 자들에게 버림을 받는 이 고통을 겪는다. 그리고 그들이 불성실과 은밀히 찬동하는 침묵으로 구렁을 향하여 마구 달려가는 것을 본다.
세상은 병들었는데, 세상이 앓는 병은 죽을 병이다.
내가 세상의 병을 고치는 유일한 약이다. 그런데 세상이 이것을 받아들여야 말이지!
세상은 내가 말을 못하게 하고, 경고를 못하게 하려고 한다.
세상은 내 부름에 귀를 막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내가 말한 것에서 아무것도 삭제하지 않는다.

아이고! 사람들이 그들을 좀먹는 죄의 나병을 치료하기를 거부하는 한... 희망이 없다.

기도하고 속죄하여라!
나는 나를 따르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호소한다!
전에 나는 복음의 기쁜 소식을 전파하려고 열 두 사도를 뽑았다.
그런데 오늘은 타락한 이 세기의 수치인 오만한 사람들의 논박에 대상이 되는 영원한 진리를 모범적인 생활과 생활을 사랑에 바침으로써 찬양하라고 착한 뜻을 가진 모든 사람을 뽑는다 !
이 사람들 각자가 자기의 책임을 자각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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