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메신저 ; 천주교어머니 사도직(1)
 

 

 

1. 복음적 정결

   우리의 복되신 성모님의 환시 속에서 다음과 같은 메시지와 대화가 있었다. (나는 환시가 끝난 뒤 돌아가서 내가 기억한 것을 기록해야만 되었다.-마리아만테)

    복되신 성모님 : "복음적 정결은 특히 여인들과 사제들, 그리고 그리스도의 배우자라고 일컬어지는 모든 이들 사이에서 실천되어야 한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정결의 모범이 되는 세 성녀의 환시를 지난주에 보게 된 것은 어떤 특별한 의미가 있다는 것을 나는 나중에 깨달았다. 그들은 삶의 모든 형태에 있어서 여인들을 대표하고 있다. 시에나의 성녀 카타리나는 독신 평신도로서, 아시시의 성녀 글라라는 수녀로서, 성녀 안나는 혼인한 여인으로서이다(앞에 설명한 환시의 내용은 예비 환시#5를 참조) -마리아만테

   마리아만테 : "성모님, 제가 어떻게 이러한 말씀들이 당신으로부터 나온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겠습니까?"

   복되신 성모님 : "너는 그 속에 들어 있는 진리로 알게 될 것이다."

   마리아만테 : "이러한 일들을 저의 신부님께(신부는 마리아만테의 영적 지도자임. 마리아만테와 관련하여 "신부"라는 용어가 쓰여질 때에는 언제나 그녀의 영적 지도자인 신부를 말함.-편집자 주)말씀드려야 할까요? 그러면 그분은 어떠한 반응을 나타낼까요?"

   복되신 성모님 : "그렇게 하여라. 처음에는 아마 힘들 것이다. 그러나 결국은 그는 이해하게 될 것이다. 각자 개인간의 관계에 있어서나 또한 개인이 서로 관계 지우는 방법에 있어서는 반드시 정결이 있어야 한다. 오늘날 사회 속에서의 부정결한 것에 대해서 깊이 혹은 공공연히 논의할 필요는 없다."

   마리아만테 : 이 시점에서, 나는 자존심에 대한 염려의 결과에 관해서 뭔가 얘기하였다. 성모님의 답변은 다음과 같았다.

   복되신 성모님 : "그것에 대해선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잘될 것이다."

   마리아만테 : 나도 그때에 정결성에 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내가 선택된 데에 관한 우려를 표시하고 말씀드렸다. "성모님, 당신은 잉태의 순간부터 정결하셨습니다." 성모님은 이렇게 답변하셨다.

    복되신 성모님 : "그렇다, 그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너 자신도 고해성사의 은총에 의해서 정결해지고 있다."

   마리아만테 : "하지만 저는 이러한 일을 하기에는 합당치 못한 사람입니다."

   복되신 성모님 : "그렇다, 그 또한 사실이다. 그러나 너는 지금 예수님에 의해서 합당한 사람이 되어 가고 있다."

   마리아만테 : "성모님께서 이러한 모든 것들을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겠습니까?"

   복되신 성모님 : "그래, 그렇게 하겠다. 그러나, 네가 할 수 있는 한 빨리 이러한 것들을 기록해 두도록 하여라."

- 1987년 2월 8일 일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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