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 안에서 쉬어라" 복되신 성모님께서 아기 그리스도를 팔에 안고 계신 환시와 더불어 다음과 같은 메시지 :
복되신 성모님 : "면밀히 조사받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말아라. 너는 내 딸이며 나는 너를 사랑하고 너를 보호해 줄 것이다. 나는 모든 나의 자녀들을 사랑한다. 모든 자녀들 중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내 아들이 나의 말을 경청하라고 너희에게 손짓하고 있다. 나의 가슴은 슬픔으로 가득 차 있다. 제발 내 아들이 지시한 대로 너희를 구원하도록 도와 다오. 내 아들은 그의 작은 손에 천국(아기 그리스도님은 손에 무엇인가를 들고 계신 것처럼 보였다. -마리아만테)으로 가는 열쇠를 쥐고 있다. 내 아들은 그의 열쇠를 가톨릭 교회에 넘겨주었다. 너희의 목자인 사제들의 말을 경청하여라. 그들은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내 아들의 수난은 그가 지구상에 있을 때 말한 바와 같이 시대의 절정이었다. 이것은 그가 말한 바 있는 새로운 시대이며, 그것은 티없이 깨끗한 성심과 예수의 성심이 통치하는 시대인 것이다."
마리아만테 : "성모님, 제발 도와주십시오. 저는 오늘밤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복되신 성모님 : "네가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저 마음의 긴장을 풀고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 안에서 편히 쉬어라. 아무 것도 두려워할게 없다. 나다. 네가 이 모든 것들을, 즉 우리가 이런 식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는 이유를 자연스럽게 감당해 내기는 역시 벅찬 일이다. 나의 성심은 너의 피난처이며 또한 사랑하는 내 아들의 성심의 휴식처로 너를 깊숙이 인도할 것이다.... 네가 거룩한 순종 속에 머물러 있는 한 너는 적의 속임수를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이것이야말로 진정 네 보호인 것이다. 결코 이것을 잊지 말아라. 이것은 교회적 삶의 한 단면이며 그것은 한편으로 미루어 두는 그러한 것이지만 너 자신의 보호를 위해서 그리고 의지의 절제로서 중요한 것이다. 순종이야말로 성인들을 정화하게 한 덕이다. 이것은 지금 세상에서는 이질적인 개념이다. 이 얼마나 불행한 일인가. 진정 내 아들은 십자가 위에서 죽기까지 순종했거늘 너희는 이러한 사소한 일에도 불순종하는구나. 이러한 덕을 잘 배워라. 그렇게 하는 것이 너희를 하느님께 아주 가까이 다가가게 해줄 것이며, 몇몇 소수의 사람들뿐 아니라 모든 이들의 목표로 삼아야 할 일이다. 겸손과 순종을 실천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급속도로 완덕의 길에 오르게 될 것이다. 이것은 내가 극진히 사랑하는 모든 나의 아들 사제들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 그들은 나에게 아주 소중하다. 순종에 관한 한 이제 이것이 전부이다. 그것을 잘 실천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아무 것도 두려워할 게 없다.
오늘은 고통과 속죄의 날이다. 이 세상에서 지은 죄에 대해서 항상 속죄하려고 노력하여라. 특히 금요일에는." (또한 일일이 기록되지 않은 사적인 대화가 있었다. -마리아만테)- 1987년 2월 20일 금요일, 저녁 9시 20분-10시 20분(같은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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