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메신저 ; 첝주교어머니사도직(16)
 

 

 

16. "나는 내 아들이 세운 가장 거룩한 이 교회를 축복한다."

   복되신 성모님 : "나는 너의 영혼에 직접 말하고 있다. 이것은 통상적인 방법은 아니다. 비록 하느님께서 이러한 능력을 내게 주셨지만, 과거에는 이런 방법을 거의 쓰지 않았다. 그 까닭은 교회가 존경받던 좀더 경건한 시대에는 이런 방법을 쓸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 슬프게도 이제는 그렇지가 못하다. 이것이 바로 내가 나의 자녀들과 특별한 방법을 써서 대화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이다."

   이 때에 방금 들어온 나의 가족들 때문에 중단되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말씀드렸다.

   마리아만테 : "성모님, 나중에 다시 계속해 주시겠습니까?"
   복되신 성모님 : "그렇게 하겠다."

   나중에 내가 혼자 있을 때 성모님은 다시 계속 하셨다.

   복되신 성모님 : "하느님께서는 내게 가장 완고한 마음도 어루만질 수 있는 능력을 주셨다. 진정, 이것은 모든 시대를 통해서 늘 그래 왔다. 그러나 지금은 아주 사정이 시급하다. 그렇기 때문에 죄에 빠져 있는 나의 자녀들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서 이 같은 비상 수단을 쓰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이 세대의 나의 구원 계획을 수행하기 위해서 나는 지금 구원을 말하고 있다. 그 까닭은 나의 전구가 없이는 많은 사람들이 영원히 구원받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자비의 하느님께서는 나로 하여금 이러한 계획을 수행토록 미리 안배하셨다. 따라서 내가 행하는 것은 하느님의 영감에 의한 것이며 - 언제나 하느님의 뜻과 합치한다. 즉 내가 존재하게 된 그 순간부터가 하느님의 전능하신 능력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과 마찬가지이다.
   교황은 금년을 마리아의 해로 선포하였다. 이것은 성령의 감도에 의해서 그가 행하는 것이다. 그는 교회의 최고 지도자이다. 하느님께서 몸소 이러한 권한을 그에게 주셨다. 그의 영감에 따라라. 그는 나와 나의 신적인 아들의 더욱더 큰사랑에로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나는 내 아들이 이 세상에 있을 때 세운 가장 거룩한 교회를 충심으로 축복한다. 오, 어떻게하면 사제직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나의 아들들이 묵주기도로 복귀할 수 있도록 설득할 수 있을까. 하지만 너무나도 많은 이들이 죄에 빠져 있어 마음이 무뎌져 있다는 사실이 나를 몹시 슬프게 한다. 그들은 기도하는 방법조차 잊고 있다. 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그들이 기도의 삶으로 복귀하길 애원한다. 기도 하나만 가지고도 그들은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내 눈물을 보아라.(환시의 이 시점에서 성모님의 눈으로부터 눈물이 주르르 흘러내렸다. -마리아만테) 한때는 한 점의 흠도 없었고 정결했던 그들의 영혼이 이제는 죄로 더럽혀져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나는 눈물을 흘리고 있다. 정결과 겸손, 순종과 가난, 기도와 속죄 -이것이야말로 그들을 그렇게도 사랑하는 내 아들에게로 다시금 인도하게 할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 내게로 돌아오도록 기도할 것을 간곡히 당부한다. 그리하면 나는 그들을 예수께 인도할 것이다. 보라, 하느님의 자비를. 그분은 당신 어머니의 손을 쓰셔서 너희를 멸망으로부터 구원하길 원하신다. 나는 나의 마음속으로부터 너희 모두를 위해서 기도한다. 묵주기도는 지금 가장 강력한 기도이다. 묵주기도를 모든 악과 싸우는 무기로 사용하여라."
   마리아만테 : "성모님, 저는 성모님을 사랑합니다."
   복되신 성모님 : "나도 너를 사랑한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사제들을 위해서 묵주기도를 바쳐라. 너희의 일상적인 기도 중에 자주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와 더불어 그들을 위해 기도하겠다. 그들은 내게 아주 사랑스럽고 소중하다."

-1987년 2월 22일 일요일, 오후 4시 45분(같은 날 나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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