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메신저 ; 천주교어머니사도직(17)
 

 

 

17. "천진난만한 어린이들의 보호를 위해서 기도하여라."

   왕관을 쓰신 아기 그리스도께서 성모님의 팔에 안기신 환시 :
   아기 그리스도님 : "나는 아기 그리스도이다. 내게로부터 나오는 환희를 보아라. 나는 너희가 시련과 박해 속에 있을지라도 기뻐하길 바란다. 이것은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만일 너희가 너희의 고통을 나와 결합시킨다면 나는 그 고통을 기쁨으로 바꿔 주겠다. 이것이야말로 이 세상이 이해하지 못하는 고통의 신비의 일면이다. 크리스찬의 고통은 그 의미가 있으며 구속적이다. 실제로, 고통은 너 자신의 구원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다. 그 까닭은 나를 따르려 하는 자는 반드시 그의 십자가를 져야 하기 때문이다. 성경 말씀과 같이 사랑은 죽음만큼이나 준엄한 것이다. 사랑은 그 한계가 없다. 그래서 고통이 닥치면 그 가치를 알고 기꺼이 받아들인다. 하지만 만일 그것이 하느님의 뜻이 아니면 그것을 결코 구하지 말아라. 항상 하느님의 뜻이 네 자신 속에서 행해지고 이루어지길 기도하여라. 그러나 그것이 네게로 다가올 때는 그것을 기꺼이 받아들여야만 한다. 나의 아버님의 계획은 너희 각자에게 유일 무이한 것이다. 같은 것은 하나도 없다. 이것은 또 다른 신비이며 하느님 창조 권능의 신비이다.
   나는 이 세상이 아기 그리스도로서의 내게 더욱더 많은 신심을 갖게 되길 바란다. 이것은 슬프게도 지금 자주 죄 없는 천진 난만한 어린이들에게 저질러지고 있는 악과 싸우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어린이들의 순진성은 값진 진주처럼 보호되어야 하며, 진정코 그것은 무한히 많은 가치가 있는 것이다. 지금 고통을 받고 있는 천진 난만한 어린이들, 심지어 그들을 마땅히 사랑해야만 할 이들의 손에 의해서까지 고통을 받고 있는 어린이들의 보호를 위해서 기도하여라. 어린이들은 죄 없이 고통받고 있다는 면에서 나와 흡사하다. 그들의 고통은 하느님의 정의가 지시하는 바와 같이 완화되어야 한다. 하느님께서 그들을 네 인생 행로에 들여놓으시면 기도와 행동으로써 그들을 도와주어라.
   이제부터는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날 것이다. 나는 때가 되면 네가 그들을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 말해 주겠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것은 어린이들을 악의 입으로부터 구원하려는 나의 계획의 일부이다. 그들은 매우 나와 흡사하다. 나는 너에게 그들을 돕는 방법을 가르쳐 주겠다. 이것은 그들을 위한 사도인 너에게 커다란 기쁨이 될 것이다. 그러나 지구상에서의 모든 하느님의 계획이 인간의 손을 필요로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는 이 계획을 이행하기 위해서 너를 선택했다. 나는 나중에 네게 더 이야기해 주겠다. 너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되겠지만 더 많은 이들이 참여하게 될 것이다. 천진 난만한 아이들의 고통을 덜어 주려는 나를 도와 다오. 그러면 내가 네게 모두 갚아 주겠다. 매번 묵주기도를 마치는 끝부분에 가서, 이 세상에 있는 천진 난만한 어린이들의 고통을 완화시키기 위해서 성모송을 세 번 바쳐라. 그들은 나의 어머니와 나에게 얼마나 값지고 귀한지 모르겠다. 네 일상적인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이것이 세상에서 고통받고 있는 천진 난만한 어린이들을 위한 것입니다." 라고 자주 기도하여라.
   비록 내가 너희의 구원자이지만, 나 역시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그들을 위해서 기도드린다. 그 까닭은 그들은 내가 이 땅에 살고 있을 때에 어린시절의 나와 아주 흡사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구원은 기도와 선행의 힘을 통해서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다. 너희는 크리스찬의 삶의 이러한 단면을 무시해선 안된다. 이러한 것들은 함께 이루어져야 하다.
   나의 어머니는 네게 많은 것을 지시하셨다. 계속해서 그분이 네게 말씀하시는 모든 것을 경청하여라. 그러면 그분은 너희를 나에게, 그리고 천상의 보답으로 더욱더 가까이 인도하실 것이다. 나는 마음속으로부터 네게 은총을 내린다. 이제 이것이 전부다. 잘 가거라." (또한 나의 영적 지도자에게도 알려진 간단한 사적인 대화기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가족들에 관한 것이므로 쓰지 않기로 했다. 이때에 예수께서 "이 메시지를 기록하는 데 있어 결코 망설이지 말아라. 그 까닭은 네가 쓰는 것이 나에게서 나온 말이란 것을 분명히 할 것이기 때문이다." 라고 말씀하셨다. -마리아만테)

- 1987년 2월 23일 월요일, 오전 10시 40분-11시 3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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