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나의 마음은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를 따라라." 왕관을 쓰고 계신 아기 그리스도님의 환시 :
아기 그리스도님 : "내 어머니께서 계속 너에게 말씀하길 원하신다. 그분이 너에게 말씀하시는 모든 것을 잘 경청하여라. 나는 그분에게 내가 이 세상을 구원하는 일을 돕는 사명을 드렸다. 그분은 이 경이로운 일을 수행하기 위해 그분을 따르는 충실한 많은 사람들을 쓰실 것이다. 너는 지금, 특히 이러한 중대한 시기에 너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칠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 분을 위해서 봉사함에 있어서 그리고 티없이 깨끗한 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너를 격려하실 때에 아무 것도 너 자신을 위해서 감추지 말아라. 이것은 나의 성심의 통치를 순조롭게 할 것이다. 내가 이 세상에 처음 왔을 때 마리아께서 하나의 전조였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분이 파티마에서 예언하신 나의 사랑과 평화의 시대에 그분은 다시금 선구자가 되실 것이다. 많은 이들이 파티마에서의 메시지의 중요성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이것은 부분적으로는 인간의 사악함이 원인이기도 하다. 그러나 인간사에 있어서 나의 간섭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사람들을 믿게 하려는 사탄이 그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말살시키려는 데 그 원인이 있다. 또한 초자연적인 관점에서의 직접적인 중재는, 내가 그렇게 되도록했기 때문에 전 시대를 통해서 항상 있어 왔다. 이것은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잃게 될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하는 것이다. 그것은 이 땅에 살고 있는 현 세대들의 사악함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도 지금 가장 필요로 하고 있다. 많은 이들이 거룩한 것으로부터 자신들의 등을 돌렸으며 하느님께 속하는 것에 대해서 조소를 했다. 이는 얼마나 슬픈 일인가! 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이것이 내가 나의 어머니를 너희에게 보내어 너희를 나의 모든 길로 인도하고 내게로 돌아오게끔 하려는 이유이다. 나는 그분의 거룩한 사명이 이 땅 위에서 이루어지도록 그분이 너희에게 말씀하시는 모든 것을 너희가 경청하기를 간청한다. 성령의 배우자이신 그분은 나의 모든 길에서 나를 따르라고 손짓하고 계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며 겸손하니 나를 따라라. 이것을 늘 기억하여라. 그렇게 하는 것이 나를 좀더 닮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마음이 온유하며 겸손한 것, 이들 말의 아름다움만으로도 너희가 더욱더 거룩해지도록 고무시켜 줄 것이다. 너희를 향한 내 어머니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아느냐. 그분은 진정 또한 너희의 어머니이시기도 하다. 너희를 더욱더 내게로 가깝게 인도하시는 그분의 모범을 따라라.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영원히 있기를 바란다. 이것이 내가 너희를 창조한 목적이다. 너희의 천상의 창조주와 함께 영원한 은총을 누리는 것. 죄로부터 돌아서서 내게로 돌아오라. 너희에게 마련된 천상의 집으로 돌아오라. 하느님이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서 마련하신 것을 본 사람도 없고 들은 사람도 없다. 자, 이제 잘 가거라."복되신 성모님의 환시 :
복되신 성모님 : " 내 아들이 내 말을 주의 깊게 경청하라고 말했다. 네가 그렇게 하는 것은 그분의 뜻을 성취함에 있어서 많은 이들을 도와주는 데 도움이 될 것이므로 현명한 일이다. 모든 어린이들 중에서 가장 부드러운 아기 예수는 너의 마음속에다 말씀하셨다. 겸손에 관한 그분의 말씀에 주목하여라. 그 까닭은 사랑이 모든 덕의 여왕이라면 겸손은 왕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세대는 이 점에 관한 이해가 부족하다. 그들은 서로가 사랑하고 겸손해지는 것을 배우지 않으면 안된다.
너희가 묵주기도를 드릴 때 이러한 은총을 위해서 내게 기도하여라. 그러면 나는 너희의 구원을 위해서 그렇게 필요로 하는 은총을 흠뻑 내리겠다. 실제로 이 세상 그 자체는 멸망의 낭떠러지에 매달려 있다. 교만과 죄의 악의 조류와 싸우기 위해서는 너희가 하는 모든 일에 있어서 서로가 겸손하고 사랑해야만 한다. 서로가 원한을 품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서로 빨리 용서하는 것을 배워라. 너무나 많은 이들이 용서하길 거절한다. 이 얼마나 슬픈 일이냐. 다른 사람을 용서하지 않는다면 그들 자신도 용서받을 것을 기대할 수 없다. 너희는 이 점을 충분히 이해하고 그것을 실천에 옮겨야 한다.
천사들의 모후인 나는 하느님의 길인 이 모든 길을 가도록 너희를 돕고 가르치기 위해서 거룩한 천사들의 군대의 힘을 활용하고자 한다. 그들은 내가 승리를 거둠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그들은 매일같이 너희의 영혼을 위한 싸움을 계속하고 있다. 그들이 너희와 말할 때는 흔히 너희의 양심을 통해서 하니, 그들의 말을 경청하여라. 그들은 너희로 하여금 하느님의 법에 순종하고 더욱 거룩해지도록 도와줄 것이다. 너희는일상 생활 중에 자주 거룩한 천사들에게 기도하여 안내를 요청하고 하느님의 뜻을 실천할 수 있는 지혜를 청하여라. 그리하면 그들은 너희로 하여금 하느님의 뜻을 따르도록 도와줄 것이다.
자, 이제 가서 네 아이를 돌보아라. 나중에 다시 이야기하겠다."나의 아들이 방해를 놓았다. 그때가 정오였다.
- 1987년 2월 24일 화요일, 오전 11시 1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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