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자주 고해성사를 보아라." 우리의 복되신 성모님의 환시 :
복되신 성모님 : "얘야, 두려워하지 말아라. 적(敵)이 진정 너를 괴롭히고 있구나. 적이 제아무리 애를 써도 너를 해치도록 내버려 두진 않겠다. 이것은 네가 사명을 위해 선택되었기 때문이다.
적은 그것이 나의 사업이기 때문에 그것을 억압하려고 한다. 내가 어떻게 해서든지 해를 받지 않게 하겠지만, 너의 자녀들 역시 괴로움을 당하고 있다. 너의 남편은 그 횡포에 거의 굴복하고 말았다. 계속 그를 위해서 기도하여라.
나의 적은 이 메시지가 노출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그는 계속해서 그것을 억압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너는 이것을 꼭 알아차려야 한다. 이것을 신부에게 말씀드려서 그도 깨닫게 하여라. 나를 위해서, 즉 승리를 위해서 일하고 있는 거의 모든 이들이 내가 그들에게 맡긴 사명의 중요성에 비례해서 어느 정도의 괴로움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것은 너의 성화의 일부로 생각하여라. 이러한 때에 나의 도움과 가호를 청하여라. 그러면 나는 계속해서 너를 보호해 주겠다.
네 신부는 이 점을 반드시 이해하고 너와 네 가정을 계속해서 축복해야 한다. 그렇게 하는 것이 마귀의 흉계를 물리치는 데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다. 마귀는 거룩한 사제들과 그들의 축복을 두려워한다. 이러한 것들이 마귀의 힘을 무너뜨리는 것이다. 이러한 사건들의 와중에서도 너의 일상적인 임무를 계속하여라. 이 또한 도움이 될 것이다. 거룩한 순종 속에 머물러라. 그렇게 하면 너는 아무 것도 두려워 할 것이 없다. 이것을 결코 잊지 말아라.
나의 아기 예수는 그의 탄생 때부터 적을 격분하게 만들었다. 인간의 육신을 가진 아기가 악의 왕국을 쳐 없애 버리고 이 세상에 구원을 가져왔다는 사실이 마귀를 화나게 만들었다. 마귀의 노여움은 그 한계를 모를 정도이며 내 아들을 따르는 이들에게 계속해서 화풀이를 한다. 예수께서는 십자가로 악의 힘을 쳐부셨다. 너희 또한 예수의 십자가로 모든 악을 정복하게 될 것이다.
내 아들은 너를 지극히 사랑한다. 그들이 제아무리 기를 쓴다 해도 내 아들은 네 머리카락 하나도 다치게 하지 않을 것이다. 성혈의 보호를 간구하여라. 죄와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일 이외에는 아무것도 두려워할 게 없다. 너의 죄를 드러내 놓고 고백하여라. 그렇게 하는 것이 적의 흉계를 좌절시킬 것이다.
그는 죄를 공개적으로 고백하며 인간의 존경을 두려워하지 않음으로써 오는 자각이 결핍되길 원한다. 너는 죄가 거의 없다. 그러나 나의 많은 자녀들이 내 아들이 세운 거룩한 성사를 이용하길 거부한 탓에 죄에 깊이 빠져 있다.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이 이러한 성사를 활용해서 어쩌다 한번 보거나 혹은 거의 보지 않는 것이 아니라 자주 고해성사를 보기를 바란다. 잦은, 그리고 규칙적인 고해성사는 그들을 거룩함 속에서 성장하게 할 것이다. 이것은 어떠한 다른 방법으로는 이룰 수 없다. 고해성사에 태만하고 두려워하는 이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나의 신적인 아들에게 가까이 가기 위해서 그들은 반드시 이것을 극복해야만 한다. 그분을 이제와 그리고 영원히 찬미하여라. 어떠한 상황에서도 나는 너를 보호해 주겠다.
이제 그만 가 보아라. 나는 너를 사랑한다."- 1987년 3월 1일 일요일, 오전 11시 2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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