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메신저 ; 천주교어머니사도직(28)
 

 

 

28. "모든 현대의 화(禍)에 대한 해답은 성사들 안에 있다..."

   아기 그리스도님의 환시에 이어 우리의 복되신 어머니의 환시 :
   아기 그리스도님 : "나는 오늘 옷입는 데 있어서와 현대 생활의 모든 양상에 있어서 검소의 필요성에 대해 담화를 시작하고 싶다. 적절한 의복의 결여는 나와 모든 정결의 모범인 내 어머니를 가장 슬프게 해 왔다. 이 일에 있어서 그분은 너의 안내자가 되고 따라야 할 표양이 되어야 할 것이다. 나는 젊은 여성들이 자신들의 옷을 수수하게 입기를 원하고 있고 그들의 부모들이 이를 역설하기를 원한다. 이러한 규율의 분야에 있어서 느슨하게 자란 부모들 자신들이 내 자녀들에게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것을 허락하고 있다. 적절한 표준들을 너희 자신이 설정함으로써 그것들에 의해 너희의 자녀들을 인도하고 필요할 때에는 그들에게 명령하고 훈계하여라. 한 세대나 두 세대 전의 부모들만 해도 오늘날 묵인되고 있는 것들을 절대로 허락하지 않았다.
   나는 또한 자신들의 부모의 좋지 못한 표양에 의해 직접적으로 탈선의 길로 인도된 자녀들의 문제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싶다. 슬플게도 이는 지금 매우 흔한 일이고 내가 전에 말한 사도직을 통해 재갈을 물리고 싶다. 특히 여자들의 정결과 옷입는 데의 검소함과 실천과 관련하여 자신들의 자녀들에게 나쁜 표양들이 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들은 거의 잘못을 고치기 어려울 정도로 가정에 피해를 주는 부정(不正)한 관계들을 맺고 있다. 나는 그들을 은총과 정결에로 회복시키겠다.
   쾌락과 어린애 같은 오락의 형태만을 찾는 이 세대의 아버지들은 자신들이 어린애들이 되었다. 그들은 진지한 마음을 지닐 필요가 있고 자녀들에게 놀이 친구가 아닌 성숙한 표양들이 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들은 권위를 존중하는 것을 배울 필요가 있으나 만일 그들이 자신의 아버지들이 자신들의 쾌락들을 탐닉하기만을 추구하는 어린이들로서 행동한다면 어떻게 이 일이 될 수 있겠는가?
   그들은 지상에서의 거룩함의 최고 안내자인 자모이신 성교회의 성사들 안에서 나를 찾아야만 한다. 내가 세운 교회가 그들이 찾는 해답이다. 모든 현대의 화(禍)들에 대한 해답은 내 교회의 성사들 안에 있다. 그것은 너희에 대한 사랑의 영원한 선물이고 너무나 분명한 길인데도 종종 선택되지 않는다. 만일 너희가 고해성사로 내게 돌아온다면 너희를 위해 그것이 선택되지 않을 필요가 없다. 만일 너희가 내게로 돌아와 이 방법으로 너희의 죄들이 씻겨진다면 나는 내가 너희에게 되어 주기를 바라는 모든 것이 되는 데에 필요한 힘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너희는 죽을 죄(死罪)들이 저질러진 다음에 알맞지 않은 영성체들로 너희 자신들을 더럽히고 있다. 이는 폭행이며 그쳐져야만 한다. 너의 영혼 위에 죽을 죄를 짓고도 영성체하러 가지 말아라. 이것을 행하는 것 자체가 대죄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가르침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있으니 내 사제들이 이를 좀더 분명히 그리고 자주 말로 표현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런 짓을 행하는 대부분은 여전히 괘씸한 자들인데 그 까닭은 그들이 이 가르침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무시해 버리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신들이 중죄나 죽을 죄를 저지르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자신들을 설득하면서 자신들의 마음 안에 죄의 생각을 실질적으로 아무 것도 아니라고 축소시켜 왔다. 내가 오늘 분명히 말한다. 만일 너희를 위해 내가 마련한 하늘나라에 들어가기를 원한다면 이는 너희가 극복해야 할 중대하고도 심각한 오류이다. 너희는 너희의 영혼들 위에 죽을 죄를 짓고서는 들어 갈 수가 없다. 너희는 너희의 행위들로써 나의 은총으로부터 너희 자신을 잘라 낸 것이고 내 아버지의 집에 발을 들여놓도록 허락을 받지 못할 것이다. 이는 내게 커다란 슬픔을 안겨 주는 것이니 너희는 회개하여 잘못의 꼭대기에 잘못을 쌓아 올리는 것을 그만두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고해소들은 내 은총과 자비를 구하는 사람들로 가득 차야 한다. 이러한 죄들과 잘못들에 대한 책음을 지지 않기 위해 이것을 읽고 있는 오늘날이라도 머뭇거리지 말고 가서 고해성사를 보아라. 나는 네 자신이 죄 안의 너의 완고한 언행과 회개하기를 거절함으로써 나로부터 떨어져 나가는 것 이외에는 네가 영원한 불 속에서 멸망하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 이 세상의 기준을 넘어서서 일어나 너희 마음 안에 옳다고 네가 여기는 것을 내일이 올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행하여라.
   오늘은 주께서 만드신 날, 이 날을 기뻐하고 기뻐하자! 너의 시간을 마치 너희 삶 안에서 네가 행한 모든 것에 대해 셈바쳐야 할 너의 날, 즉 너의 사심판, 지상에서의 너의 죽음이 언제일지 모르는 듯이 현명하게 사용하여라.
   내 어머니께서 너와 네 신부를 위해 가르쳐 주고자 하시는 것이 더 있으니 이제 그분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 다오."
   복되신 성모님 : "내 아들은 이 사도직을 위해 너를 택하였다. 이 사도직의 시발을 위해 계속 기도하여라. 내가 전에 언명한 대로 이 사도직이 매우 빨리 시작되기를 내가 바라고 있으므로 나는 신부가 많은 시간을 지체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는 내가 갖게 되기를 바라는 사람들, 즉 이 나라 안에서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많은 나라들의 일상적인 사람들이 이 소식을 갖게 되도록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그들이 이소식을 읽을 때에 내 말들을 이해할 것이며 그것은 그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어 줄 것인데 그 이유는 그것이 인간의 손에 의한 일이 아닌 나의 일로서 지극히 거룩한 성삼의 영광을 위한 내 아들과 결합된 영광 중에 있는 나의 일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매우 만연하고 있고 자신들의 생명 자체를 목졸라 죽이고 있는 죄와 잘못 안에서 몸부림치고 있는 너희 나라와 같은 몇몇 나라들에서 가족의 존재 자체를 위협하고 있는 지구상의 가족들을 도와주고 싶다. 네가 알다시피 사탄은 가족과 사제직을 목표로 삼아 왔는데 그 까닭은 내 자녀들의 대부분이 하늘의 내게로 오는 가장 거룩한 성소들은 가족과 사제직이기 때문이다. 슬프게도 많은 어린이들이 자신들을 원하지 않는 부모들의 선택에 의해 자신들의 출생 이전에 가정에서 태어나지 못하고 고아로서 태어나고 있다. 이는 내 마음을 너무도 슬프게 만든다. 어린이들을 소중히 기르고 그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안정된 환경을 제공하여라.
   네 자신의 변덕스러운 마음을 충족시키고 너희의 가족들을 위해서 희생해서는 안된다고 말하는 세상의 정신을 포기하여라. 가족을 위한 희생 안에서 드러나는 사랑이야말로 참된 사랑이다. 사치는 중요한 것이 아니며 사치가 너를 멸망시킬 수도 있다. 물질적인 부를 추구하지 말아라. 그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종종 내 아들에게로 가는 네게 해가 될 수도 있다. 지상의 것들을 잊어버리고 천상의 영원한 것들을 추구함으로써 네가 셈바치게 될 때에 지상에서의 네 시간을 잘 사용한 것을 기뻐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아주 미세한 것까지 빈틈없을 필요는 없고 교회의 가르침이 지시하는 대로 열심히 살아라. 이는 네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네게 마련해 주시는 하느님의 은총에 의해 단순하고 간단히 성취할 수 있는 것이다. 그분은 가톨릭 교회의 가장 거룩한 성사들의 설정을 통해 너희를 위해 쉽게 만들어 놓으셨으나 성사들로부터 은혜를 받기 위해서 너희가 그것을 활용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그것들이 아무런 쓸모가 없는 것이다.
   나는 이 글을 읽는 너희 모두들에게 엄히 명령한다. 죄의 어둠을 포기하고 너희의 교회, 거룩한 가톨릭 교회의 성사들 안에서 너희에게 오는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인 빛의 갑옷을 입어라. 모든 것들 안에서 네게 현명하게 가르치는 교황 성하의 표양을 본받고 교회의 가르치는 팔인 교도권을 따라라. 이를 행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천국을 얻을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가 내 아들에게 너희의 마음을 열어 주기를 기도한다. 그리고 나는 너희의 회개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너희가 개인적으로 너무 늦기 전에, 즉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이 그분의 말씀에 귀 기울여라.
   이제 나는 가야만 한다. 나중에 다시 네게 이야기를 해줄 것이다."
   마리아만테 : "어머니, 저는 어머니를 사랑합니다."
   마리아만테 : "나도 너를 사랑한다."
- 1987년 3월 7일 토요일, 12시-오후 1시 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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