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메신저 ; 천주교어머니사도직(29)
 

 

 

29. "교도권에 대한 순명"

   아기 그리스도님의 환시 :
   아기 그리스도님 : "네가 지금 견뎌 내고 있는 내 수난의 양상은 올리브 동산에서 피땀 흘리는 것이다. 이것을 신부에게 이야기하거라.
   나는 교회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 때문에 슬픔을 겪고 있다. 그들은 교회의 교도권에 의해 입안된 내 가르침들에 대해 순명하지 않고 있다. 그들이 사제가 되었을 때에 내가 그들을 단결시킨 유대는 교도권과 교도권의 가르치는 권위에 대한 순종이었다. 오늘날의 혼란은 내가 그들을 위해 만든 교도권에 대한 이해의 부족이나 이 유대를 철저히 따라가는 것의 부족으로부터 생기는 것이다. 그들은 죄 이외에는 아무 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주교들 각자는 아무리 작은 것에 있어서, 또는 아무리 사소한 방법처럼 보일지라도 이러한 가르치는 집단을 무시할 권한을 갖고 있지 않다. 왜냐하면 그들이 이야기하고 있는 문제들, 즉 내 교회의 가장 거룩한 신비들의 문제들에 관련된 것일 때에는 아무 것도 하찮은 것이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모든 것이 중요하다. 비록 몇몇 사람들은 많은 정도나 적은 정도로 함부로 고치거나 변해야 될 양상들이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내가 단호하게 언명하는데 이것은 그런 경우가 아니며 절대로 그렇게 될 수도 없는 것이다. 교도권에 의해 공포된 것, 특히 지상의 대표인 교황에 의해서 설명된 특성들과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에 적절하게 행해져야 할 나의 성사들의 운명에 직접적으로 적용되는 것과 이러한 권위와 교회의 가르치는 집단인 교도권은 가장 중요한 것이다. 나는 나의 충성스러운 사제들이 고통받고 있는 혼란을 끝맺기 위하여 이 점을 분명히 하고 싶다. 만약 그들이 이것을 기억한다면 그들은 내적인 혼란과 고통으로부터 고통 받을 필요가 없을 것이다."

   이때에 내 아들 때문에 여러 번 중단이 되었고 그 뒤에 다음과 같이 아기 그리스도님의 말씀이 있었다.

   "괜찮다. 어린이를 돌보아라. 일상적인 의무로 네가 성화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아기 그리스도님은 계속해서 말씀하셨다.

   아기 그리스도님 : "모든 역경 가운데서 침착함을 잃지 않도록 하여라. 만일 네가 겪는 시련들 중에 네 마음의 평화를 유지할 수 있다면 그것은 네게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다. 내가 네게 말할 때에 경청하여라. 네 영혼의 평화를 간직하고 네 양심을 맑게 하여라. 그렇게 행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것 처럼 보일 때가 있을지도 모르는 것이 사실이고 그것이 진정으로 네가 나의 수난을 경험하는 때이다. 그러나 너는 나와 결합된 가운데에 많은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러면 네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시각을 갖게 될 것이다!
   이 일과 관련하여 맑은 양심을 유지하는 것의 중요성을 내가 아무리 강조하여도 결코 지나치지 않는다. 그것은 이 고통 가운데서 네게 평화를 줄 것이다. 이 점에 대해서 네가 생각한 것은 옳은 일이다. 그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으나 내 힘이 너를 떠받쳐 줄 것이다. 잘못된 것을 거슬러 혼자서 맞선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나 내가 대사제들과 바리사이파들에 의해 고통을 겪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빌라도가 나를 십자가형에 처하도록 결정을 내리게끔 강요한 것은 바로 그들이었다. 사실상 그는 처음에는 그렇게하는 것을 마음내켜 하지 않았으나 그는 그것이 그렇게 되는 것이 잘못이라는 것을 알았음에도 그렇게 하도록 압력을 받았던 것이다. 아무리 작은 방법에 있어서라도 빌라도처럼 되지 말아라. 나나 너의 유익과 내 백성의 유익을 위해 내가 공포한 법들을 부인하지 말아라. 너희는 내가 공포한 진리의 빛나는 표양들이 되어야 하고 정결과 교회의 진정한 가르치는 권위에 순명하는 빛나는 표양들이 되어야 한다. 나는 너희 가운데에 많은 사람들이 이 일과 관련하여 고통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나 강해져야 하고 꿋꿋이 서서 그리고 담대히 주님을 기다려라. 그러면 나는 자신들은 그것을 알고 있지 조차 못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숨겨져 있는 악을 포함한 모든 악들로부터 너희를 해방시킬 것이다. 나의 교회에 가장 큰 피해를 끼칠 수 있고 현재 끼치고 있는 자들인데 말로 진리를 고백하면서 실제에 있어서는 거짓말을 일삼는 자들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오류로써 많은 사람들을 진리로부터 멀어지도록 인도하고 있으므로 자신들의 심판 때가 오면 많은 것들을 셈바쳐야 할 것이다.
   어떤 지역들에서는 이러한 내 진리들과 가르침들을 선택적으로 실천하려는 이러한 현대적인 풍조때문에 진정한 믿음은 더 이상 실천되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자신들이 이해하고 싶어하는 것만을 선택하고 다른 가르침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부인하고 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들은 너희의 기도들을 필요로 하고 있다. 너의 기도들과 고통들에 의해 그들의 회개가 일어날 것이다.
   지금은 이것이 전부이다..."
   마리아만테 : "작은 주 예수님, 제 남편을 도와주십시오."
   아기 그리스도님 : "그렇게 하겠다. 네가 알다시피 나는 이미 그렇게되도록 시작하였다. 그는 아직도 저항하고 있으나 가장 나쁜 것은 과거의 저항이다."
   마리아만테 : "주님, 감사합니다."
   아기 그리스도님 : "네가 못다 바친 묵주기도를 오늘은 사제들을 위해 바쳐라!"

- 1987년 3월 8일 일요일, 오전 10시30분-11시 1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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