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메신저 ; 천주교어머니사도직(36)
 

 

 

36. "모든 마음들의 여왕"

   아기 그리스도님을 안고 계신 복되신 성모님의 환시 "
   복되신 성모님 : "내 아이야, 때때로 너를 잊고 있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않고 있다. 나는 내게 너무나도 귀여운 내 자녀들을 아무도 결코 잊지 않고 있다. 나는 얼마나 자주 네가 나나 내 아들을 만나는지에 대해 네가 걱정하지 말기를 바란다. 우리는 어떤 진리들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이 지혜로부터 유익을 얻도록 하기 위해 너와 의사 소통을 하고 있다.
   나는 내가 일러 준 대로 신부가 멀지 않아 행동을 취하기를 바란다. 이 주제에 대해 나는 충분히 말해 왔고 모든 나의 자녀들이 하느님의 뜻을 행하고자 하는 원의의 정신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 이외에는 이를 반복해서 말하고 싶지 않다.
   나는 그들로서는 종종 약간의 노력만을 필요로 할 때 내가 그들에게 청하는 것을 행하는 데 있어서 그렇게 오랫동안 망설이는 나의 자녀들 중의 많은 사람들로부터 받고 있는 협력의 결여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나는 내게 봉헌된, 특히 사제들의 마리아 사제운동 안에서 내게 봉헌된 사람들인 모든 나의 사제들이 네가 알고 있는 책 안에서 내가 충분히 설명한 대로 나의 요청들에 대해 즉시 응답하기를 바란다. 나는 내 모든 자녀들이 삶의 모든 발걸음에 있어서 지금 내게 귀 기울이고 자신들의 삶의 매일의 일들에 있어서 내가 하는 말에 귀 기울이기를 바란다. 그들은 자신들 앞에 펼쳐진 해야 할 상황들에 의해서 그들에게 내가 무엇을 요청하고 있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너희가 나의 어떤 사도직에 부름을 받게 되거든 그 사도직들에 부수되는 의무들을 마음에 새겨 잊지 말아야 한다. 회원이 임무들을 성취하는 데에 해이해지지 말고 너희가 나의 승리를 돕고 있다는 것을 온전히 잘 알고 그 임무들을 수행하는 데에 있어서 열정을 다하고 기쁘게 행하여라.
   나는 모든 나의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이 내게는 귀중하고 사랑스럽고 내가 그들을 택했기에 그들만에 의해 수행되어야 할 독특한 역할을 갖고 있다는 것을 그들이 알기를 바란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때때로 일어나는 특이한 사건들에 의해 심지어 어쩌면 자신들에게 가까운 사람들에 대해서조차도 위협을 느낄 필요가 없고 자신들이 간택된 까닭에 특별한 사명을 위해 자신들이 창조되었고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 안에서 빚어 지고 있는 방법으로 나와 내 아들에게 독특하고 아름답다는 사실 안에서 안심해도 좋다.
   하느님의 길들에 대해 절대로 질문을 던지지 말아라. 하느님의 길들은 너희의 길들과 같지 않고 너희가 이해할 수 있는 것을 넘어서 있다.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것에 대해 만족하고 너희의 일상 의무에 있어서 그 분이 너희에게 요구하시는 것을 행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삶의 위치에서 그리고 너희의 특수한 상황 안에서 완덕에 이르게 될 것이다. 절대로 다른 사람을 부러워하거나 질투하지 말아라. 그리고 너희는 그들의 숨겨진 십자가들을 알지 못할 수도 있다. 하느님으로부터 크나큰 은사들을 받은 사람들은 크나큰 십자가들을 지고 있고 자신들의 공로를 증가시키기 위해 자신들이 침묵을 지키기를 바라면서 십자가들에 대해 종종 말 못할 수 있다. 이는 좋은 실천이며 하느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것이다. 왜냐하면 만일 네가 너희 십자가들에 대해 불평을 하게 되면 네가 항의할 정도로까지 그것을 작게 만들면서 그 십자가들로부터 나오는 공로들을 잃어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네가 알다시피 많은 것이 주어지면 많은 것이 기대되는 법이다.
   나는 모든 나의 자녀들이 내 아들이 그의 신비체의 지체들로서 최고의 소명에로 그들을 부른 데 대해 그의 요청들을 따르고 항상 생각과 말과 행위에 있어서 걸맞게 처신할 것을 기대한다. 심지어 내게 특별한 사람들 가운데에서조차 어느 정도의 해이를 참아 주어야 하는데 그들은 내 자신이 지금 부르고 있고 내 아들이 지난날 그들을 부른 완덕의 길에 완전히 일치하지 않는 방식으로 처신하고 있다. 하느님이 너희를 부르실 때에 어찌하여 망설이느냐? 너희에 대한 그분의 힘과 사랑으로 신뢰심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라. 그분은 당신이 너희에게 요청한 것을 성취하시기 위해 필요한 모든 수단들을 너희에게 주실 것이니 너희는 그분의 이름과 그분의 영광을 위해 노력하려고 시작하기도 전에 어떤 성과가 될 것인지에 대해 이지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없다.
   너는 무엇이 너에 대한 그분의 뜻인지, 그때에 네가 그 일을 하기 전에 무엇을 해야 할 지 어떻게 아느냐고 내게 물을지도 모르겠다. 너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도 많은 방법들, 즉 너의 양심, 그 상황에서 일어나는 징표들, 그리고 특히 네 앞에 펼쳐진 네가 해야 할 일을 보고 알게 될 것이다. 그것이 이미 너를 위해 계획이 된 만큼 모든 세세한 것에 대해 걱정하지 말아라. 네게 필요한 것은 너그러운 마음으로 기꺼이 응답하는 것이다.
   내 아들이 네게 말하고 싶어하니 지금은 그만 말하겠다."
   아기 그리스도님 : "내 어머니께서는 모든 마음들의 여왕이시다. 이러한 호칭으로 그분을 영예롭게 해드려라. 왜냐하면 그것이 네 마음속에 그분을 모시고 사는 데에 너를 도와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은 네가 본받기를 내가 바라는 모범이요 표양이다. 그분 안에서 현현된 덕들은 너무도 위대하기 때문에 개인 능력의 일치 안에서 그분에게 봉헌하고 자신들의 마음 안에서 그분을 모시고 사는 사람들 안에서 마찬가지로 발견될 것이다. 너희에 대한 지금의 나의 열망은 너희 모두가 이러한 덕들을 위해 기도함으로써 너희가 너희 마음 안에서 나를 받아들일 준비를 갖추기를 바라는 것이다.
   이제 가서 네 자녀들을 돌보아라. 너희 집안에 평화가 있기를."
   마리아만테 : "제게 걱정거리가 있는 것을 아시는 작은 주 예수님, 그 모든 걱정거리들은 모든 것이 괜찮습니까?"
   아기 그리스도님 : "그렇다. 그러나 너는 더욱 인내하여야만 한다."
- 1987년 3월 16일 월요일, 오후 3시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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