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왜 네가 고통을 겪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많은 이유가 있다." 우리의 복되신 성모님과 아기 그리스도님의 환시(비록 복되신 성모님만 말씀하셨지만) :
복되신 성모님 : "내 아들의 수난은 이 사순절 동안에 너의 묵상의 계속적인 근원이 되어야 한다. 나는 모든 나의 자녀들이 기도의 이 수단을 통하여 이 신비를 이해하기를 바란다.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기도들이 마음으로부터 나오고 그 기도들이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 안에서 나에게 결합되어 있을 때에 그 기도들을 기꺼워하신다. 오늘날 교회 안에는 내 아들의 수난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단지 부활에만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두 가지는 떼어놓을 수 없으므로 그럴 수는 없는 것이고 하나가 다른 것에로 인도하는 것이므로 너희의 기도에 포함시켜야 한다. 관상 역시 나의 신적인 아들의 수난을 포함시켜야 하고 우리의 천상적인 존재의 영광스러운 국면을 배타적으로 함의해서는 안된다. 나는 관상기도에로 부름을 받은 모든 나의 자녀들이 나의 전구와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의 승리로 인해 지금 빠른 속도로 일어나게 될 이 부름에 응답하기를 바란다.
나는 네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기를 바란다. 나는 내 마음에 모든 이러한 걱정거리들을 담고 있고 그들을 위해 전구할 것이다. 그들은 지금 자신들의 시련들에 의해 정화되고 있고 그들의 부활은 말하자면 가장 아름다운것이 될 것이다. 너희가 조롱당하고 욕을 먹을 때에 너희는 내 아들에게 아주 가깝게 다가가는 것이다. 내 아들은 비탄에 잠긴 마음에 항상 가까이 있다. 그분은 시련과 위기의 때에 너희가 돌아가야 할 분이고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는 그분의 수난에 연관될 수 있고 그 수난이 의미하는 구속적 행위를 성취할 수 있다. 만일 누구든지 완덕을 얻으려고 하면 마음의 모든 애착들이 궁극적으로 정화되어야 하고 이는 너를 그분에게 가까이 데려갈 내 아들에 의해 연유된 이러한 고통스러운 상황들을 통하여 성취될 수 있다. 그것이 이러한 일치가 성취될 수 있는 유일한 길인 까닭에 이러한 고통스러운 수단을 통하여 그분은 너희를 자신에게로 가까이 데려가셔야 한다. 그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기도와 보속을 통해 예비함으로써 네가 고통을 겪어야 할 때가 오면 그것은 마음속의 이러한 신적인 일치와 함께 상황의 기쁜 수락이 될 것이다.
네가 어찌하여 고통을 겪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많은 이유가 있다. 그 이유들에 대해 묻지 말아라. 네가 부름을 받았을 때에 기꺼이 받아들이려고만 하여라. 하느님의 뜻인 그것을 행하기를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것이 너희를 튼튼하게 해줄 것이고 이러한 시련들과 때때로 굴욕들로 고통을 겪는 것이 그분을 더욱 기쁘시게 만들어 드릴 것이다. 그것들은 위대한 열매들을 맺는다. 나의 희망은 수많은 영혼들의 구원이 위태로운 이러한 때에 나의 자녀들이 고통을 받도록 부름을 받았을 때에 흔쾌히 응하려는 정신과 너그러운 마음으로 응답하기를 바란다. 그들은 너희와 함께 영원히 낙원에 있게 될 것이고 사랑으로 행해진 것일 때에는 가장 작은 노력이라고 할지라도 그것을 영예롭게 하시는 하느님의 관대하심에 의해 많은 열매를 가져온 너희 작은 희생들 때문에 그들은 너희에게 무한히 고마워 할 것이다. 성삼께서는 이제로부터 영원히 찬미받으소서. 아멘.
가서 내가 과거에 네게 지시한 것을 계속해서 행하여라. 용기를 주십사고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내가 너의 힘이 되어 주고 너의 용기가 되어 주고 너의 불굴의 정신이 되어 주고 너를 내 신적인 아들과의 일치를 위해 준비시키겠다. 네가 우리를 신뢰하면 그분은 가장 영광스럽고 아름다운 방식으로 네 안에서 사실 것이다."
- 1987년 3월 18일 수요일, 오후 5시 5분-6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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