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메신저 ; 천주교어머니사도직(47)
 

 

 

47. "나는 네 어머니이니 내가 너를 보호하겠다"

   복되신 성모님의 환시 :
   복되신 성모님 : "내 아이야,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와 함께 하고 있다. 나는 성자와 그분을 통해서 성부께로 가는 너의 길이 되겠다. 우리가 네게 의탁한 사명과 관련하여 네가 아직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이 많이 있다. 너는 모든 것들에 있어서 하느님의 뜻에 완전히 복종해야 한다. 내 경고에 응답한 영혼들의 숫자가 결과를 결정할 것이다.
   인간적인 존경에 대해 관심을 두지 말아라. 그것은 가치가 없는 것이고 이롭지 못할 수도 있다. 나는 신부가 없는 동안에 네가 해 오던 일을 계속하기를 바란다. 나는 패배한 것처럼 보이는 것 때문에 네가 실망하는 것을 바라지 않으며 네 믿음에 있어서 항구하게 머물러 있기를 바란다. 그리하면 너는 지금은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는 모든 것들을 물리쳐 승리할 것이다. 나는 네 어머니이니 내가 너를 보호하겠다.
   너는 아무것도, 심지어 네게 가장 가까운 사람들의 분노마저도 두려워할 것이 없다. 이는 나와 나의 신적인 아들을 사랑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불가피한 것이고 영적 여정의 부분이다. 그것을 너의 십자가로 여겨라. 내 아들을 더욱 닮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이 세상의 멸시로 고통을 겪어야 한다.
   나 또한 너의 고통들을 슬퍼하고 있고 그것들을 모두 내 마음 안에 간직하고 있다. 나 역시 주님의 뜻을 수행하는 데에 있어서 고통을 겪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것은 이렇게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나 그분이 복되다고 부르신 사람들 가운데에 네가 선택된 것에 대해 기꺼워하고 기뻐하여라. 너는 언젠가 박해 중의 너의 항구함에 대해서 우리와 함께 천국에서 기꺼워하게 될 것이다.
   과거에 내가 네게 한 말을 기억하고 주님을 위한 너의 일을 계속해 행하여라. 나는 결코 너를 내버려 두지 않겠다. 이제 평안히 가거라."
   마리아만테 : "어머니, 저를 굳세게 해주십시오."
   복되신 성모님 : "그렇게 해주마."
   마리아만테 : "그리고 제가 예수님을 닮도록 만들어 주십시오."
   복되신 성모님 : "그렇게 해주마."
- 1987년 4월 13일 성주간 월요일, 오후 6시15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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