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메신저 ; 천주교어머니사도직(48)
 

 

 

48. "너희는 마음들을 누구러뜨려야 한다"

   슬픈 표정과 찡그린 모습과 눈물을 짓고 있는 복되신 성모님의 환시(하나씩 잇따르는), 당신의 티없이 깨끗하신 성심을 드러내신 우리의 복되신 성모님과 당신의 성심을 드러내신 성인(成人)이신 우리 주님의 환시 :
   복되신 성모님 : "너희는 나와 내 아들로부터 너무 멀리 떨러져 가고 있다. 이것이 이 성목요일에 세상에 주는 나의 메시지이다. 너무 늦기 전에 돌아가 회개하여라. 너무도 죄악이 많이 있고 그것이 하느님께 너무 많이 거역하고 있다. 그것이 더 이상 계속될 수는 없다. 시간을 반복하여 너희는 거듭 경고를 받았건만 대부분은 나의 탄원들을 듣는 데에 실패하고 듣는 사람들도 종종 그것들을 실천에 옮기지 않는다.
   너희는 마음들을 누그러뜨려야 한다. 이것이 네게 주는 해답이다. 만일 오늘 너희가 그의 목소리를 듣게 되거든 너희의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아라. 그분은 너희를 위해 모든 것을 주셨건만 너희는 그 보답으로 아주 조금밖에 그분께 드리지 않는다. 왜 이럴까? 너희는 당신의 엄청난 수난과 부활로 당신의 사랑을 그렇게도 완전히 그리고 온전히 드러내면서 너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께 어쩌면 그렇게도 감사할 줄 모른단 말이냐? 나는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내 아들이 지금 네게 말하고 싶어한다. 나는 파티마와 그 밖의 다른 곳에서의 나의 발현들 안에서 내가 해야 할 말은 다 했다. 이제 내 아들에게 귀를 기울여라."
   예수님 : "내 사랑하는 아이야, 너의 죄들을 위해 상처받은 나의 성심을 바라보아라. 그것은 죄로 인해 너무나 약해진 나의 자녀들을 위해 끊임없는 은총의 강처럼 용솟음쳐 나오고 있다. 그들은 자신들의 죄들이 어떻게 인격적으로 내게 상처를 주는지에 대해서 모르고 있다. 나는 네가 인류의 죄들을 위한 나의 부서짐의 현현인 내 성심의 상처에 대해 속죄하기를 바란다. 그들의 죄들은 내 마음을 비탄에 잠기게 한다. 이러한 폭행에 대해 내게 속죄하고 너희의 하느님을 위로해 드려라.
   나는 지금까지의 너의 시도들에 대해서 기뻐하고 있다. 그러나 나는 네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하려고 하고 있다. 네가 겪게 될 어려운 기간 내내 내 어머니께서 너의 안내자가 되어 주실 것이다. 그러나 너는 하느님의 뜻을 수행하는 데에 있어서 주저해서는 안된다. 나는 이러한 방식으로 나를 돕도록 많은 사람들을 택했는데 네가 그들 가운데의 한 사람이다."
   마리아만테 : "주님, 저는 주저하지 않습니다. 말씀대로 제게 이루어지기 바랍니다. 당신의 뜻이 무엇이든지 제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다만 제가 당신께 결코 거역하지 말도록 제게 견딜 힘을 주소서."
   예수님 : "나의 아이야, 너는 아직 많은 것을 모르고 있다. 그러나 너는 멀지 않아 더 많은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마리아만테 : "주 하느님, 저는 단지 당신의 뜻을 행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예수님 : "그래, 나도 알고 있다. 이제 평안히 가거라."
- 1987년 4월 16일 목요일, 성목요일 오후 5시-5시3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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