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매일 15단의 묵주기도를 바쳐라. 복되신 성모님의 환시 :
복되신 성모님 : "내 아들의 수난을 소홀히 생각하지 말아라. 그것을 항상 묵상하여라. 너 자신을 예수님의 수난과 합치시켜라. 그것이 너희의 구원의 방법이다."
마리아만테 : "성모님, 제게 화나셨습니까?" (나는 전날 내가 너무 많은 질문을 한 데 대해서 성모님께서 화가 나셨는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 마리아만테)
복되신 성모님 : "아니다. 그러나 너는 질문을 하기보다는 오히려 그대로 받아들여야만 한다. 기록해 두어라."
마리아만테 : "지금요?"
복되신 성모님 : "그래, 지금. 내 아들은 너희의 죄 때문에 무서운 고통을 감당했다. 너희는 그에 대한 속죄를 해야만 한다. 너희의 의무를 소홀히 하지 말아라. 그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매일 묵주기도를 15단씩 바쳐라. 그것은 하느님을 대단히 기쁘시게 해드리는 것이다. 이것을 알아볼 수 있도록 기록해 두어라. 그것은 중요하다. 신부에게 모든 것을 말씀드려라. 천국은 이 세계가 처해 있는 상태 때문에 몹시 근심하고 있다. 그 상태는 지금 매우 나쁘다. 기도와 속죄만이 이것을 바꿀 수 있다. 너희 아이들에게 주의를 기울여라. 그들은 매우 중요하다. 그들은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의 통치하에 살게 될 것이다. 이것은 성심의 통치로 들어가는 하나의 준비이다. 이것을 신부에게 말씀드려라. 나는 그가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 주길 원하지만 아직은 아니다. 때가 되면 그에게 알려 주겠다. 필요하다면 속기로 기록하여라.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는 아무것도 두려워할 것이 없다. 나는 너를 사랑하며 대중의 시선으로부터 너를 보호해 주겠다. 신부는 아무도 이러한 관점에서 그리 잘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는 이러한 관점에서는 그의 동료들 가운데서 고통을 받을지도 모르겠다. 그 까닭은 이 세상이 그리고 교회가 처해 있는 상태 때문이다. 같은 일을 하도록 부름받은 다른 거룩한 사제들이 있다. 그것은 반드시 그렇게 되어야 할 것이다. 그들은 내 아들과 대부분 흡사하다. 나는 그들을 극진히 사랑하며 그들을 영원히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으로 감싸 줄 것이다. 이제 이것이 전부다. 아이를 돌보아라. 천국은 성가정에 대해 기뻐하고 있다."
내 아기가 성모님께서 "이것이 전부다..."라고 말씀하기 바로 직전에 방해를 했다. 내가 소파에 앉은 잠시 후에 환시가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환시 중에 일어난 것만을 기록하여라." 하시는 말씀을 들었다.
- 1987년 2월 13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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