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메신저 ; 천주교어머니사도직(54)
 

 

 

54 "내 아들 예수를 사랑하여라"

   우리의 복되신 성모님과 아기 그리스도님의 환시 :
   복되신 성모님 : "신부의 돌아옴을 위해 준비한 환시 가운데에 네게 이미 주어진 것을 가서 베껴 놓아라. 내 아들 예수와 나는 네가 성령 강림 대축일 전에 네게 주어질 성령께 9일간의 특별 기도를 바치면서 준비하기를 바란다. 성령 강림 대축일 전의 9일간은 청원의 기도를, 그리고 대축일 후의 9일간은 감사 기도로 다음의 기도를 바쳐라.
   '오소서 성령이시여, 하느님의 것들을 볼 수 있도록 제 마음을 비추소서.
   성령이시여, 하느님의 것들을 알 수 있도록 제 정신 속으로 오소서.
   성령이시여, 제가 하느님께만 속할 수 있도록 제 영혼 안으로 오소서.
   모든 것이 하느님께 영광이 되도록 제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하는 것을 성화시키소서. 아멘.'
   너는 ㅇㅇ신부와의 만남이 네가 예상했던 대로 되지 않은 것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그 일이 그렇게 된 것은 아직 때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오순절에 만나면 상황이 달라질 것이고 이는 내가 미리 일러둔 대로이다. 어제 네가 갈 수 있도록 받았던 선물은 네가 열렬히 기도했던 성 안토니오의 전구 기도 덕분이었다. 성 안토니오는 너를 대신해서 기도들을 간청하고 있고 천국에 있는 많은 이들의 위대한 변호자이다. 성 안토니오는 너희의 특별한 주보들 중의 한 사람이고 네게는 영적인 아버지이며 프란치스코회의 형제이니 계속해서 그의 도움을 청하도록 하여라.
   영혼들이 하느님을 사랑하기를 바라는 너의 열절함 가운데에 너의 매일의 의무에 대한 상세한 것들을 게을리 하지 말아라. 네가 그들을 하느님께 가까이 이끌어 가는 데에 있어서의 방법의 부분이 바로 이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방법으로써 그리고 기도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을 위한 중재 기도를 하도록 부르심을 받고 있고 자신들의 불완전함에도 불구하고 죄인들을 위해 배상하고 있다. 이는 하느님의 자비심 덕분이다. 많은 죄인들이 하느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있고 하느님께 대한 지식을 갖고 있지 않다. 너는 그들을 위해 기도하도록, 그리고 그들의 죄들에 대해 보속하도록 부름받고 있다.
   내 아들 예수를 사랑하여라. 이는 네게 주는 나의 명령이다. 너의 온 마음을 다하는 열절함으로 예수를 사랑하고 네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형성될 수 있도록 성령과 내게 너의 마음과 영혼 안에 언제나 현존하도록 청하여라. 완성될 때에 이 일은 나의 승리의 전조가 될 것이다. 내가 네게 말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이다. 내가 한 말들을 기억하고 들은 대로 행하여라. 잘 가거라. 가서 내 친애하는 아들 예수를 사랑하여라."
- 1987년 5월 17일 화요일, 오전 11시1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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