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메신저 ; 천주교어머니사도직(55)
 

 

 

55. "두 성심의 시대"

   성심이 드러난 우리 주님의 환시 :
   예수님 : "내 성심과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은 네 영감의 계속적인 원천이 되고 네 기도의 초점이 되어야 한다. 지금은 두 성심의 시대이고 우리는 두 성심 안에서 공경과 영예를 받고 싶다.
   사람들이 열망해야 할 거룩함의 정도(程度)를 줄이게 하는 것일 뿐인 어떤 현대적인 형태이어야 한다고 맹목적으로 지각하는 가운데에 자신들의 하느님과의 관계를 찾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이 신심의 깊이를 파악하기가 어렵다. 그들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같이 자신들도 완전하여야 한다는 내 명령을 단지 인간적인 조건들 안에서 관련시켜 이해하고 있다. 이는 두 성심에 대한 신심을 통해 너희에게 풍성하게 주어지는 초자연적인 사랑의 형태를 필요로 한다. 이 방법을 통해서만이 내 어머니와 내가 하느님 아버지를 사랑하고 영광스럽게 해드린 것과 비슷한 방식으로 너희도 사랑할 수 있는 것이다.
   너의 인성은 이 방법에 의해서 고귀해지고 네가 사랑하는 데에 있어서 너로 하여금 더욱 신적인 사람이 되게 해줄 수 있을 것이다. 모든 덕의 여왕인 사랑, 나의 성령에 의해 불붙여진 활활 타오르는 사랑, 두 성심에 대한 강력한 신심들을 통해 네게 쏟아져 내린 사랑 말이다. 이 방법을 통해서 너희의 마음 안에 성령이 오시도록 간절히 청하여라. 그러면 네가 도달하고 있는 성덕의 정도(程度)에 빠른 진보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내 어머니의 마음은 향기가 넘치는 향료로 된, 너의 천국의 정원이요, 넘치고 넘치는 사랑으로 지극히 거룩한 성삼을 흠모하는 꽃이다. 그들을 무한한 방식으로 사랑하는 구속주 안에서 어린이와 같은 확신을 갖고 청하는 사람에게는 그 누구에게도 거절치 않는, 그분과 너희에게 이러한 사랑을 불어넣어 주는 근원은 바로 나의 성심이다.
   인간의 이해력을 초월하여 성령께서 아버지와 나를 사랑 안에서 일치시키시듯이 나의 지극히 거룩한 어머니와 나의 사랑도 비슷하여 그 정도(程度)는 약간 덜하는 본성에 있어서는 역시 무한하다. 이는 하느님이요 인간인 나의 양(兩)방 본성 때문인 것이다. 나는 창조된 모든 사람들을 자신들의 능력의 정도에 따라 사랑하도록 비슷한 방식으로 부리고 있다. 비록 그 누구도 나의 천상 어머니의 완덕으로 사랑할 수는 없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독특한 방식으로 이 사랑을 닮도록 부름을 받고 있고 그것에 의해 어린 자녀들의 독특함 가운데의 사랑과 비슷한 독특하고 귀중한 방법에 의해서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 것이다.
   나는 오늘 이 세상에 나의 영을 인류 위에 쏟아 부어 파괴와 창궐(猖獗)하는 악의 세력들로부터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고 싶다. 가장 영적으로 눈이 먼 사람 이외에는 그 누구도 이 시대의 마구 퍼지는 악들을 부인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럼에도 나는 이러한 영혼들을 부드럽고 갈망하는 사랑으로 그리워하고 있다. 그들을 내가 되찾아오도록 도와 다오.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그들이 나를 사랑하도록 너희의 기도로써 도와 다오. 그들의 죄들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내게는 너무나도 소중한 존재들이다. 나는 내게로 오라고 그들을 부르고 있다. 오너라, 나의 귀여운 것들아, 나는 너희의 목자, 너희 영혼의 목자이다. 너희가 안식과 평화와 기쁨을 발견하게 될 너희의 천상의 집으로 가기 위해 나를 따라오너라.
   보아라. 나는 너희를 위해 만찬을 준비해 놓았고 너희가 내 아버지의 집에 있는 나의 식탁에서 쉬기를 원한다. 거기에서 우리는 기쁨과 평화 가운데에 영원히 함께 살게 될 것이다. 아멘.
   성삼께 찬미를! 성체 안에 있는 나를 경배하며 나의 성심을 흠숭하여라. 어린이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부드러운 신심으로 나의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잘 가거라."
- 1987년 5월 24일 일요일, 오전 11시 5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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