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메신저 ; 천주교어머니사도직(56)
 

 

 

56. "성인들의 중재 기도"

   예수 성심이 드러난 우리 주님의 환시(그분의 얼굴은 매우 아름다웠다.) :
   예수님 : "성 안토니오가 너를 위해 중재 기도를 하고 있다. 그의 도움을 계속하여 간절히 청하여라. 그와 너의 사부인 프란치스코는 지구상에 있는 자신들의 자녀들을 도와주기를 열망하고 있다. 그들은 너의 약점을 이해하고, 너의 기도 중에 신앙 안에서 네게 부족한 것을 공급해 줄 수 있다. 이것이 성인들의 중재 기도의 목적, 즉 너희에게 부족한 것을 공급해 줌으로써 너희의 기도들과 일들이 지향들의 가장 온전함만이 걸맞은 하느님께 기쁨이 되시도록 해주는 것이다.
   너를 위한 나의 어머니의 전구는 항상 계속되고 있으나 네가 하는 모든 노력들 안에서 그분의 도움을 계속하여 간절히 청해야만 그분의 전구에 의해 그 모든 노력들이 더욱 온전한 것이 될 것이다. 내 어머니는 성인들의 모든 전구하는 힘의 가장 윗자리에 계시는 표양이시다. 그분 안에서 나는 매우 기꺼워한다. 그러므로 그분에게 결합되어 있는 사람들 안에서 나 역시 기꺼워한다.
   영신 생활의 외적인 것들에 대해서 지나치게 걱정하지 말고 내적인 것들, 즉 생각과 말과 행위의 의지와 지향에 대해 관심을 두어라. 명상하는 감각을 언제나 보유하여라. 그러면 너는 평화를 누리리라. 세상의 분주함은 깊은 기도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그러기에 분주함 가운데에 있을지라도 네가 세상으로부터 거리를 유지해야 하는 것이다.
   너는 네 자신의 합당치 못한 데 대해 걱정하고 있으나 모든 사람들은 하느님께서 당신의 자녀들에게 허락하시는 총애를 받을 자격이 없음에도 그분은 자녀들에게 거저 은총을 허락하심으로써 이 은총을 입기 위해 너희 자신이 할 수 있는 어떤 것이나 할 수 있었을 어떤 것에 의한 것이기보다는 그분 자신의 의지에 걸맞은 것이라는 감각을 너희에게 만들어 주는 신적인 진리로서 이는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이제 평화와 기쁨 가운데에 가거라. 그리고 걱정하지 말아라."
   마리아만테 : "주님, 모든 일을 주님을 위해 그리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 행하도록 허락하옵소서."
   예수님 : "그렇게 해주겠다. 그러나 너의 행로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해야 한다. 이는 필요 조건이다. 잘 가거라!"
- 1987년 5월 25일 월요일, 오후 6시1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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