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 "내 어머니의 자녀들아, 내게로 오너라" 성심을 드러내신 우리 주심의 환시 :
예수님 : "네가 청해야 할 것은 사랑과 덕의 심연인 내 마음이다. 나는 믿음과 사랑 안에서 내게 청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내 마음을 주고 싶다. 나는 세상의 죄들을 속죄하는 데에 나를 사랑할 사람들을 필요로 하고 있다. 내게 간청하는 것을 망설이지 말아라. 죄들에 대한 보속에 있어 초자연적인 사랑과 함께 나의 성령에 의해 불붙여진 자발적인 마음과 정신을 갖고 지금 내게로 오너라.
내 어머니의 자녀들, 태초부터 간택되어 그분의 덕들에 의해 나를 위해 깨끗하게 되어 내 어머니의 태중에서 양육된 나의 정배들아, 내게로 오너라. 그분에게서 배워라. 그분의 덕들을 본받아라. 네가 나를 기쁘게 하고 싶거든 그분의 표양을 따라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너의 겸손을 내게 다오. 나는 온유하다. 너의 온유함을 내게 다오. 나는 육화(肉化)된 사랑이다. 네 사랑을 내게 다오. 너의 죄들의 사면에 의해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본받아야 할 내 어머니의 영웅적인 덕에 의해 네가 합당한 존재가 될 것이라는 희망을 품어라. 하느님을 위해 그리고 서로를 위해 사랑의 살아있는 용광로가 되어라. 용서할 줄 아는 사람, 친절한 사람이 되어라.
이제 내게로 오너라. 그러면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내가 분명히 말한다.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이는 내 마음을 통해 쉬게 될 것이다. 아멘. 이제 평안히 가거라."
마리아만테 : "주님, 제 존재의 모든 힘을 다해 제가 마땅히 해야 할 사랑으로 당신을 사랑 할 수 있도록 주님께 대한 사랑의 불을 제 마음에 질러 주십시오."
예수님 : "그렇게 해주마. 더구나 네가 청하는데 어찌 그렇게 해주지 않겠느냐!"
그분이 이 말씀을 하신 뒤에 나는 한참 동안 어쩌면 30분 정도 탈혼 상태에 빠졌는데 이 동안에 나는 때때로 시적 형태로 구성된 기도들과 우리의 주님과 우리의 복되신 성모님께 대한 사랑의 시들로 기도했다. 이러한 탈혼 상태에서 깨어난 뒤에 내가 적은 기도 중의 일부는 다음과 같다.
마리아만테 : 오 어머니시여,
제가 왕중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님의 정배가 될 수
있도록 제 마음을 당신의 사랑으로 꾸며 주십시오.
제 정신을 당신의 신앙으로 꾸며 주십시오.
제 영혼을 당신의 순결과 완덕들로 꾸며 주십시오. 아멘.
제 마음을 그분이 쉬시고 그분의 거룩한 머리를 식힐 수
있는 정원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오! 신적인 사랑이시여! 제 안에 오시어 사세요.
제 마음 안에 당신의 거처를 만드세요!
제 어머니의 마음은 한 송이의 장미입니다.
저는 꽃잎을 뗄 때에
보기에도 아름답고,
하얀 색 안에서 눈부시고,
광휘 안에서 빛나는
저의 예수님을 거기에서 발견합니다.
저의 하느님,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제가 당신께 대한 찬미를 영원히 부르도록 해주십시오!
당신이야말로 아름다움과 선의 모든 것이시고,
달콤함과 빛, 기쁨과 평화이십니다. 아멘.
제 어머니께서 제 아에 부족한 것을 채워 주실 것입니다.
그분은 그리스도께 기쁨이 될 수 있는 자로
저를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 1987년 6월 1일 월요일, 오후 4시45분 -
[HOME] Copyright 2001-2002 Agnes Le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