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성체는 반드시 흠숭되어야 한다." 우리의 복되신 성모님의 모습은 매우 슬퍼 보였다. 그분의 얼굴을 감싸는 베일은 많은 주름이 잡혀 있었다(유명한 피에타를 상기시키는). 성모님은 울고 계셨던 것처럼 보였다.
우리의 복되신 성모님 : "내일 나는 이러한 경이로운 모습, 즉 파티마의 성모의 모습으로 떠난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너와 함께 있을 것이다. 파티마의 메시지는 이 시기에 대단히 중요하다. 겸손은 훌륭한 미덕이다. 겸손을 실행하여라. 세계를 위해서 기도하여라. 지금 시급한 것은 그것이다. 이 세상은 불경과 부정결 때문에 헤아릴 수 없는 엄청난 대환란에 직면해 있다. 나는 이러한 운명으로부터 이 세상을 구조하러 왔다. 하느님께서 내게 이러한 사명을 주셨다. 너희는 나의 아들들이고 딸들이다. 나는 너희가 멸망하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 파티마의 메시지는 너희가 이러한 시기에 알아야 할 모든 것을 포함하고 있다. 성체는 흠숭되어야 한다. 성체를 흥숭하여라. 예수님의 성체적인 마음은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가장 위대한 선물이다. 슬프게도 그것을 감사할 줄 모른다. 그것은 예사롭지 않은 비극이다. 내 아들은 너희의 죄 때문에 피를 흘렸다. 너희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일은 감실 안에 계신 예수님의 성체적인 마음을 흠숭하는 것이다. 교회는 잠겨 있다. 이것은 또 하나의 비극이다. 사람들은 감실 앞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이 세상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해야만 한다. 그리고 특별히 서방 국가들의 정결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이 시점에서 나의 아기가 방해를 놓았다.
복되신 성모님 : "앞으로는 아기가 잠잘 때만 이것을 하도록 하여라.(메시지를 기록하는 일을 의미함-마리아만테)
너의 의무가 첫째다. 이제 이것이 전부다. 너의 묵주기도를 끝마쳐라."
- 1987년 2월 14일 토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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