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메신저 ; 천주교어머니사도직(63)
 

 

 

63. "앞으로 나아가도록 부름받은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아기 그리스도님의 환시 :
   아기 그리스도님 : "두려워하지 말아라. 모든 것을 잃은 것이 아니다. 그러나 신부가 세상에서 이 사도직을 갖게 되는 영향을 줄이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그는 서둘러서 행동에 옮겨야 한다. 네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의 악들과 싸우려면 전에 우리가 말한 대로 하느님의 뜻에 의해 앞으로 나아가도록 부름받았을 때에 필요한 것은 마음으로부터의 신속하고 관대한 응답이다. 만일 착한 사람들이 하느님의 부르심에 대해 미지근하게 응답하면 나의 지극히 거룩한 어머니의 전구와 나의 자비 덕분에 이 지상에 쏟아 부어지는 은총들의 효과를 줄이게 될 것이다.
   앞으로 나아가도록 부름받은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네가 탈선하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께 의탁하여라. 우리는 비범한 성덕에로만 너를 인도하고 싶다. 진실로 이는 나의 부름에 온전하게 응답하고 자신들을 위해 지상에서 내 아버지의 뜻을 온전하게 성취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비범한 은총에 의해 부름을 받았음에도 이러한 방식으로 응답하는 사람은 얼마 안된다. 그들은 나의 부름으로부터 돌아서서 완덕의 길보다 적게 설정한다.
   이 일은 얼마나 나를 슬프게 만드는지 모른다. 너희에게 모든 것을 내가 주지 않았느냐? 네가 받은 것은 나의 은총과 자비에 의한 것이건만 나에 대한 보답으로 내게 달라고 내가 너희에게 청할 때에 너희는 왜 망설이고 있느냐? 다시 말한다. 너희에게 주어진 은총들을 방탕하게 쓰지 말아라. 달란트를 묻어 두었다가 보고받으러 주인이 돌아왔을 때에 종들에게 맡겨 두었던 것들이 하나도 불어나지 않은 것을 발견하게 된 사람처럼 되지 않도록 내가 네게 준 것을 헛되이 쓰지 말아라.
   나의 어머니와 나는 지금 이 시점에서는 네가 이해할 수 없는 사명을 네게 맡겼다. 너는 그것이 성취될 수 있도록 하느님께 의탁해야 한다.
   네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지나치게 걱정하지 말아라. 지금은 커다란 혼란이 있고 말들이 많다. 지나친 말들과 싸우려 하지 말고 침묵하여라. 악을 물리치기 위하여 착한 사람이 되어라. 사악과의 싸움을 잘 싸우기 위해 거룩해지거라. 죄말고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들은 대로 따르고 하느님의 뜻에 따라 신실하게 살아라. 만일 걱정거리가 있거든 두려워하지 말고 너의 신부에게 말씀드려야 신부도 사실을 에워싸고 있는 부정적인 세력들에 대해 그 자신도 비추임을 받게 될 것이다.
   나의 부름에 너그럽게 응답하여라. 이 지상에서 나의 어머니의 승리가 일어나도록 너의 자발적인 정신을 청하기 위해 우리가 온 것이다. 그런 일에 부름을 받은 너는 운이 좋다. 감사히 여겨라! 이제 잘 가거라."
   마리아만테 : "어린 주 예수님, 저희에게 자발적인 정신을 주소서..."
   아기 그리스도님 : "너는 모든 일에 있어서 심지어는 비상한 일까지 포함하여 하느님의 뜻을 행함에 있어 참되게 행해야 한다.이는 특히 신부와의 경우에 있어서 더욱 그렇다. 그리고 네 자신의 삶에 있어 하느님의 뜻을 좀더 잘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내가 이렇게 네게 축복을 내리니 잘 가거라."
- 1987년 6월 9일 화요일, 오전 8시 4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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