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메신저 ; 천주교어머니사도직(65)
 

 

 

65. "너무나도 많은 죄를 속죄하는 것"

   성심을 드러내신 우리 주님과 티없이 깨끗하신 성심을 드러내신 우리 성모님의 환시 :
   예수님 : "죄를 보속하는 것은 언제나 쉽지 않다. 만일 하느님의 정의가 누그러뜨려져야 한다면 속죄는 나의 성심과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양쪽에 행해져야 한다. 나를 충실히 따르는 모든 신자들에게 너무나도 많은 죄를 속죄하는 이 경외(敬畏)스러운 과업 안에서 도와줄 것을 나는 요청한다. 너희의 매일의 임무 이외에 너희가 겪는 고통을 봉헌하여라.
   나의 얼굴에 있는 상처들을 보아라. 죄가 내게 무엇을 해주었는지를 보아라. 죄가 나와 나의 지극히 거룩한 어머니에게 얼마나 큰 슬픔의 원인이 되었는지를 보아라! 이를 기워 갚아라. 언제나 모든 죄인들을 대신하여 행동을 취한 군인들에 의해 받은 나의 상처들을 치유해 다오. 군인들은 지금 흔히들 알고 있는 것보다 더 심한 가장 지독한 방식으로 나를 고문하였다. 내 어머니는 이런 가증스러운 방식으로 다루어지고 있는 나를 바라보며 격렬한 고통을 견디어 내셨다. 그들은 온유했던 나를 그다지도 잔인하게 다루었다. 너희의 창조주가 너희가 구원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자신의 피조물들에게 복종하였다. 이처럼 위대한 자비를 너희는 헤아릴 수 없다.
   내가 겪었던 대로 고통받을 준비를 갖추어라.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라. 영원한 생명을 갖게 될 사람은 그것을 위해 고통을 겪어야만 한다. 명오(明悟)의 나이 전에 무구(無垢)한 가운데에 죽는 무죄한 어린 영혼들 이외에 다른 방법으로는 그것은 얻어질 수 없다.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라. 이 일은 이렇게 될 수 밖에 없다. 아멘. 이제 평안히 가거라."
   이제 가서 신부에게 줄 서류들을 더 많이 준비하여라. 내 어머니께서 네게 나중에 다시 말씀하실 것이다.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고 내 마음속으로부터 너를 축복한다."
   마리아만테 : "주님, 어떤 길에서든지 주님게서 원하시는 십자가를 지고 갈 수 있도록 제게 힘을 북돋워 주십시오."
   예수님 : "그렇게 해주마.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네가 나와 결합하여 있기만 하면 그것은 너의 기쁨이 될 것이다. 이제 내 어머니께서 네게 말씀하고 싶어하신다."
   복되신 성모님 : "내 아들은 자신들의 십자가들을 지고 갈 수 있는 사람들을 알고 있고 그런 사람들에게만 십자가를 맡긴다. 네가 영혼들의 구속을 달성하기 위해서 고통을 받도록 당신이 허락하시고 그것을 너의 기쁨으로 만드시는, 너의 하느님의 자비를 보아라. 너는 얼마 안 있어 이를 더욱 잘 이해하게 될 것인데 네가 기대하고 있는 방법으로는 아닐지도 모른다. 그러나 내가 분명히 말한다. 영혼들의 구속에 있어서 자진하여 협조하는 자에 대해 천국의 천사들과 성인들이 기뻐할 것이다. 그들이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클 것이며 그들의 기쁨은 끝없이 계속될 것이다. 너의 어머니인 내가 이것을 말하였고 너는 너의 창조주인 나의 아들이 겪은 것처럼 고통을 겪는 특은을 입은 사람들 가운데에 하나로 너를 포함시키게 될 것임을 오늘 네게 약속하마.
   평화가 너와 함께 하기를. 잘 가거라. 그리고 네가 해야 할 일을 하여라."
- 1987년 6월 11일 목요일, 오후 3시-3시 40분 -

[HOME] Copyright 2001-2002 Agnes Le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