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 "지향들의 순수성" 아기 그리스도님의 환시 그리고 복되신 성모님의 환시 :
아기 그리스도님 : "나는 이 시대에 애덕과 지향들의 순수성과 의지의 모든 행위들을 위한 필요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싶다. 물론 이 순수성의 형태라는 것은 육의 물리적인 특성들과는 상관이 없는 것이고 인간 본성의 영신적인 면에만 속하는 것이므로 영적인 영역 안의 것이다.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이 자신들의 행위들에 있어서 드러날 그들의 본성에 있어서 진정으로 영적인 측면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 이는 지금 내가 말하고 있는 지향의 순수성을 통해 성취될 것이다. 너는 아마도 어떻게 이것이 얻어질 수 있느냐고 내게 물을지도 모른다. 이 역시 항상 그렇듯이 기도를 통해 얻어진다.
네게 영적으로 유익한 것이면 모든 것을 내게 청하여라. 그러면 네게 그것이 주어질 것이다. 개인의 영혼 안의 죄의 방해물이 방해를 하지 않는 한 나의 본성상 이러한 요청들을 나는 거절할 수가 없다. 그럴 경우에 그들은 다시는 같은 방식으로 죄를 짓지 않겠다는 결심, 즉 모든 자신들의 행위들과 생각들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에 일치시키고자 하는 지향의 순수성을 요청하는 굳은 결심, 고해소 안에서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내 어머니는 그분의 원죄 없는 잉태의 순간부터 모든 일 안에서 하느님의 뜻만을 행하려고 했으므로 이것을 청할 필요조차 없이 보존되었다. 그러나 모든 다른 사람들은 개개인의 영혼으로서는 인간적인 흥미나 이득을 위한 것보다는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그분의 뜻만을 성취하기를 추구함으로써 하느님께 가까이 성장해 가기 위하여 나로부터 이 은혜를 받기를 청해야만 한다. 일단 이것이 개인 영혼 안에 확립되면 나의 위대한 성녀들 가운데에 한 사람의 말을 인용하여 네가 말하듯 이 영혼은 사랑의 날개들로 내게로 날아오를 수 있는 것이다. 그녀는 이것을 잘 이해했고 그녀가 이해한 이러한 면 덕분에 매우 빨리 커다란 진보를 이룩했던 것이다.
자신들의 위대한 거룩함과 덕들에 관련하여 나의 성인들 안에서 드러난 네가 보는 모든 것은 직접 나로부터 온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이러한 능력들과 자격들은 하느님만이 주실 수 있으며 많은 기도와 고통들 없이는 개인은 얻을 수 없는 것들이다.
세상적인 감각으로는 이러한 고통들은 개인에게는 무거운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너는 네 자신이 그들 안에서 아름다음을 보기 시작하고 있고 하느님께서 주신 모든 것은 정말 아름답고 그 영혼이 내게 가까이 오게 하려는 목적으로서만 모든 것이 주어졌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이는 물론 영적인 등반(登攀)에 있어서 이득과 침체 또는 손실을 위해 설명되는 그러한 시련들에 대한 개인의 응답이다.
많은사람들이 영신 생활의 이러한 측면들을 진정으로 알고 있지 못하므로 이러한 기본적인 진리들의 해명이 오늘날 필요하다. 영적인 진리들에 대해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 것이며 특히 나의 성인들이 이미 저술한 것을 반드시 읽도록 하여라. 그들의 저술들은 나의 성령에 의해 인도된 것들이고 이는 영적인 행로를 진지하게 추구하는 모든 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분명하고 간결한 방식으로 그들이 위대한 진리들을 확립하도록 허락해 주었다. 나는 이 세상에서 내가 준 이러한 선물들, 즉 나의 모든 자녀들이 자신들 안에서 그리고 자신들을 위한 위대한 선물들인 나의 성인들에 의해 발표된 기본적인 진리들의 문서들을 나의 모든 자녀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내게 오기 위해 너희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모든 것을 매우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나를 위해 해야 할 부름을 받은 일을 그만두게 하려는 적(敵)의 의도를 알아차려라. 그는 게걸스럽게 먹어 치우기 위해 누군가를 찾아다니는 굶주린 사자와 같다. 성서가 말하는 대로 그가 너를 공격할 기회를 주지 말며 너 자신들의 원의들을 순결하게 지키고 네 자신의 이익을 구하기 위한 생각에 의해 원의들이 더렵혀지지 않게 하여라.
모든 일에 있어서 오로지 하느님의 뜻만을 열망하여라. 그러면 너는 나 자신과 나의 지극히 거룩한 어머니로부터 직접적인 보호를 계속해서 받게 될 것이다. 원한이 네 생각을 방해하도록 허락하지 말아라. 그렇지 않으면 너는 가장 음흉한 방법들로 마귀에 의해 속아 넘아가게 될지도 모른다."
마리아만테 : "주님, 이런 일이 제게 일어날 때에 제가 어떻게 대항하여 저를 지켜야 합니까?"
아기 그리스도님 : "네 영혼을 자유롭게 간직하고 본성상 이러한 불완전함들과 이러한 것들로부터 자라날 수 있는 죄들로부터 더럽혀지지 않도록 고해성사를 자주 보아라. 이제 내 어머니께서 네게 말씀하고 싶어하신다."
복되신 성모님 : "내 아이야, 사랑은 너를 해칠 수도 있는 모든 악들로부터 너를 자유스럽게 해줄 것이다. 모든 일에 있어서 사랑을 실천하여라.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마귀가 네 앞에 꾸며 놓은 속임수들을 물리치고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랑은 마귀의 본성과 이해에 반대되는 것이므로 그는 사랑에 의해 가장 당황하게 되고 너는 사랑으로 마귀의 손으로부터 모든 승리들을 빼앗을 것이다.
사랑을 잘 실천하여라. 사랑과 거룩한 순명이 나의 모든 자녀들을 계속해서 보호할 것이다. 아멘.
우리가 네게 축복을 내리니 평안히 가거라."
- 1987년 6월 18일 목요일, 오후 12시30분-1시 3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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