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메신저 ; 천주교어머니사도직(68)
 

 

 

68. "사랑을 사랑으로 갚아라"

   성심을 드러내신 우리 주님의 환시 :
   예수님 : "나는 내 자녀들로 부터 흠숭과 찬미를 듣고 싶다. 많은 사람들이 은혜를 청하는 청원의 기도만으로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있으므로 흠숭과 찬미를 내가 듣는 일은 매우 드물다. 그렇다. 내가 나의 모든 어린것들을 도와주기를 열망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너희는 너희의 창조주만을 위한 시간을 낼 수는 없느냐? 너희는 내게 말하면서 언제나 다른 사람들을 생각해야만 되겠느냐? 나는 내 자녀들과 내 사랑하는 사람들의 달콤하고 상냥한 말들을 듣기를 간절히 원한다. 너희는 나를 그렇게도 무시할 수 있느냐?
   내 성심의 상처를 보아라. 그것이 너를 위해 어떻게 피를 흘렸는지 보아라! 나는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십자가를 견뎌 냈건만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단지 도움이 필요할 때에만 나를 생각한다. 내가 너희에게 원하는 것은 다만 한 가지, 즉 사랑을 사랑으로 갚아 달라는 것뿐이다. 하늘에서 사랑의 일치를 창조하는 아버지와 내가 둘 다에 의해 영원히 생성되는 사랑인 성령의 일치에 의해 그렇듯이 사랑의 충만한 동아리가 완성될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풍성히 준 사랑을 사랑으로 갚아 다오.
   이 유대는 무한하고 영원한 것이고 시작도 없음에도 언제나 신선하고 새롭다. 그러니 네 사랑은 성삼 안에서 나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 내가 네게 준 영과 진리 안에서 사랑을 갚아 다오. 나는 하느님과 사람 사이에 영원토록 견뎌 낼 분해시킬 수 없는 유대를 창조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의 본성을 취하는 사람이 됨으로써 성삼께 대한 너희의 이 결합을 공고히 한다.
   네가 모르는 것과 네가 알 필요가 없는 것이 너무나 많다. 내가 네게 요청하는 것은 다만 나를 사랑해 달라는 것뿐이다. 모든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는 이것으로 충분하다. 즉 당연히 그래야 할 것은 그들이 자신들의 삶에 있어서 다른 그 무엇보다 우선하여 나를 사랑하는 것이다.
   내 어머니는 너를 위해 아주 많은 것을 해주셨다. 그 보답으로 너도 그분을 사랑하여라. 어머니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마땅히 그래야 하는 것이니 그분을 사랑한다고 자주 말씀드려라.
   서로 친절히 대하고 모든 것을 사랑으로 행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내게 기쁨을 안겨 주는 존재가 될 것이다.
   내 자녀들은 저희들끼리는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도 나하고는 거의 시간을 함께 보내지 않는다. 나는 이 점에 변화가 있으면 하고 바란다. 그 까닭은 너희끼리는 해답을 찾을 수 없고 오로지 내 안에서만 해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온 세상에 진정한 사랑과 신심을 전파하기 위해서 너희는 모든 지식과 선의 근원에로 가야만 한다.
   나는 네가 매일 잠깐씩 성체를 조배하여 그 시간에 지극히 거룩한 이 성사 안에서 그 시간을 나에 대한 흠숭과 찬미의 시간으로 보내 달라고 요청한다. 이는 너로 하여금 내게 가까이 오게 만들 것이며 내가 더욱더 나의 모든 자녀들과 나누기를 원하는 사랑을 네게 주도록 내게 허락하게 만든다.
   이 사랑의 성사 안에서 내 자녀들이 내게 접근하는 것을 볼 때에 나는 기운이 나고 기쁘다. 나는 모든 사람들이 나에 대한 사랑과 속죄로 이를 행하기를 원한다. 지금 이 사랑의 성사 안에서 내게 오너라. 귀가 있는 자는 듣게 하여라! 주저하지 말고 오너라. 오너라! 아멘.
   내가 너에게 축복을 내리니 잘 가거라."
   마리아만테 : "주님, 저는 성체 안에 계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예수님 : "내가 알고 있다. 이 신심을 계속 키워 나가거라."
- 1987년 6월 22일 월요일, 오후 4시2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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