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메신저 ; 천주교어머니사도직(7)
 

 

 

7. "필요한 것은 겸손과 정결이다."

   슬픔에 잠긴 성모님의 환시는 ㅇㅇ성당의 피에타 상과 아주 흡사한 옷을 입고 계셨다. 성모님은 환시의 거의 끝에 비탄에 잠긴 얼굴 모습을 보여 주셨다.

   복되신 성모님 : "겸손함에 대한 나의 가르침을 계속하겠다. 겸손함과 정결이야말로 지금 이 세상에 필요한 것이다. 그것들이 없다면 진정한 사랑도 있을 수 없다. 이러한 목적으로 묵주기도를 많이 하여라. 나는 너에게 개인적으로 많은 겸손함을 줄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이러한 메시지가 너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라 나로부터 나온 것이라는 것이 명백하기 때문이다. 신부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드려라. 그는 오직 나만을 신뢰할 필요가 있다. 나는 모든 것을 돌볼 것이다."
   마리아만테 : 나는 신부님께 이래라 저래라 말하는 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에 그분에게 이런 일을 말하는 것에 대해 약간 주저함을 나타냈다. 비록 지금 내가 그 말들을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성모님의 말씀은 이러했다.
   복되신 성모님 : "그에게 이것은 그를 매우 사랑하고 그를 모든 상황으로부터 보호하길 바라는 그의 어머니가 하시는 말씀이라고 전하여라. 하지만 이 세상 상황으로 보아 그는 어느 정도 고통을 겪어야 한다. 나는 이 메시지가 퍼지길 원한다. 내가 나중에 그에게 방법을 알려 주겠다. 그것은 네 시간에 맞춰졌으며 내 아들의 요구를 충족시킴에 있어서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는 확신을 갖게 될 것이고 환시는 계속될 것이다.
   네 이웃을 사랑하여라. 사랑이 우선해야만 한다. 사소한 일로 지체할 시간이 없다. 서로 용서하여라. 나는 많은 영혼들이 하느님을 위해 큰 일을 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오로지 하느님께 영광과 찬미가 이제와 항상 영원하리라. 너는 면밀히 조사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두려워 말아라 나는 이러한 나의 슬픔과 사랑의 계획 둘 다에 열중할 사제들을 뽑겠다. 너희 사제에게 겸손하여라. 그에게 충고하지 말아라. 내가 환시를 통해 그에게 말하겠다. 네 영혼에 대한 책임이 그에게 주어졌다. 이것은 작은 일이 아니다. 하지만 나는 그에게 기쁨을 줄 것이다. 나는 내가 파티마에서 그에게 준 선물을 계속 새롭게 할 것이다. 그는 오래 전에 내가 선택한 사랑하는 아들 중의 하나이다. 그래서 내가 그를 파티마로 불렀던 것이다.
   신앙이나 도덕에 상반되지 않는 한 네 남편에게 순종하여라. 그는 지금 약간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곧 진실된 믿음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심지어 나도 속세에 있을 때는 성 요셉에게 순종하여 에집트로 피난 갔던 것과 마찬가지이다. 모든 권위는 하느님께로 부터 온다. 이것은 네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있어서도 중요하다.
   나의 가슴은 이 세상이 처해 있는 상태에 대한 슬픔으로 가득 차 있다. 너희의 구원을 위하여 나와 함께 기도하자. 인간들을 그렇게도 사랑하신 예수님의 성체 성심을 보아라. 그리고 그분을 흠숭하여라. 이제 가서 미사에 갈 준비를 하여라."

-1987년 2월 15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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