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 "지금 이 세상은 어머니다움과 자녀들을 존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 성심을 드러내신 우리 주님과 티없이 깨끗하신 성심을 드러내신 우리 성모님의 환시 :
예수님 : "만일 네가 내게 허락한다면 나의 것이 아닌 것은 모든 영향을 네 삶으로부터 제거하겠다. 이는 네게 일어나는 모든 것이 내게로부터 오는 것이고 모든 것을 너를 내게 가까이 오도록 데려오기 위한 목적으로 허락한 나에 대한 완전한 신뢰를 필요로 한다. 나는 네 삶에 있어 이러한 효과가 성취되게 하기 위하여 말하자면 막후에서 활동을 계속하겠다. 나를 신뢰하고 다른 그 무엇에 우선하여 나를 사랑하여라. 그리하면 나의 은총이 모든 경우에 있어서 너를 떠받쳐줄 수 있도록 네가 언제나 갖고 있기를 내가 원하는 평화를 너는 갖게 될 것이다.
너에 대한 내 어머니의 보호는 변함이 없고 끝이 없는 것이다. 네가 부름에 충실하고 대죄를 짓지 않는 한 너는 이 점에 대해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너는 내 어머니 사업의 선택된 도구이니 어떤 해악도 너를 해치도록 허락하지 않겠다. 어머니께서 너를 위해 계획하신 일을 네가 수행하고 그 일을 행하기 위해 네게 계속적으로 지시할 수 있도록 나의 표양과 성심을 닮도록 너를 빚고 계시다.
다른 사람들의 저항 역시 어느 정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는 네 열정에 영향을 끼치지 못할 것이다. 우리가 신부에게 준 부름에 그가 응답할 수 있도록 신부 자신의 삶의 모든 국면에 있어 성령의 활동에 마음을 열 수 있도록 너의 신부를 위해 기도하여라. 그가 머뭇거리는 것을 어느 정도까지는 이해할 수 있으나 주저하는 것을 그만둘 때가 가까웠고 하늘이 계획한 것을 성취하기 위하여 우리는 그의 활동과 시간을 요청할 것이다. 이 사업과 관련해서는 이제 신부 자신의 삶에 있어서 다른 무엇에 앞서 이 과업을 돌보기 위해 좀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도록 신부의 최근의 근무 이동 발령에 우리가 개입하였다.
우리가 전에 말한 대로 그가 자신의 삶에 있어 스스로의 의지에 의해 어루만질 수 있는 영혼들보다 더욱 많은 영혼들의 구원에 이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그에게 말해 주어라. 그 까닭은 이 사업의 신적인 영감과 기원에 어떤 개인이 그나 그녀 자신의 삶에 있어서 성취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 될 수 있도록 해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다시 말한다. 너희를 이러한 도구로 선택하신 하느님께 감사드려라. 이는 그냥 지나쳐 버려서는 안 될 커다란 특전인 것이다...
우리가 네게 지시한 모든 것을 계속해서 행하여라. 내 어머니께서 네게 말씀하고 싶어하신다."
복되신 성모님 : "우리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지 가까운 장래에 특수한 과업과 관련하여 하느님의 은총이 거두어지기 전에 그분의 뜻을 성취하기 위한 몇 번의 기회들을 네게 주겠다. 너는 우리가 그 신부에게 요구한 것을 그 신부가 끝까지 마무리 짓지 않은 데 대해 걱정하고 있다. 나는 우리의 부름에 기꺼이 응하고자 할 다른 신부를 너의 행로에서 만나게 하기 전에 이 일을 배상하기 위한 기회를 계속해서 그에게 여러 번 주겠다. 그는 우리가 첫번째 선택한 사람이고 지금까지 얼마 동안 너의 영적 지도자이었으므로 나는 이렇게 하고 싶지 않다. 그가 너의 영혼을 대신하여 유지해 온 수고들로부터 유익을 얻을 때에만 옳은 것이다. 그러나 하늘은 언제까지나 기다릴 수는 없는 것이고 지금은 내가 전에 말한 대로 진정 긴박한 때이다.
나도 주님의 이 사업과 관련된 우리의 부름에 그가 응답하기를 바라는 네 기도에 동참하겠다. 내가 하는 대로 따라 하여라.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저는 오로지 하느님의 뜻만을 행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른 사람들, 특히 저의 삶 안에서 저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을 위해서도 똑같은 기도를 바칩니다. 아멘.'
신부에게 한 번 더 우애회를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 봉헌해 달라고 요청해도 좋다. 만일 그가 응답을 하지 않으면 그 화제를 다시는 입에 올리지 말아라.
우리가 네게 지시한 이 사도직은 너희 두 사람이 상상하는 것보나 훨씬 더 중요하고 더욱 많은 영혼들이 참여할 것이다. 우선 이 일에 대해 주의를 집중하고 이러한 환시들 안에서 우리가 네게 가르쳐 준 모든 것을 성취하는 방향으로 일하여라. 그렇게 함으로써 너는 온 세상에 걸쳐 수백만 영혼들의 삶에 영향을 끼칠 것이다.
지금의 세상은 모성애와 자녀들을 존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는 수많은 가정들을 파괴시킨 엄청난 악과 맞비기는 것을 도와줄 것이다. 천주교 가정의 어머니들의 성화를 위한 사도직은 하늘에서 거룩한 장미처럼 꽃피울 것이다. 우리가 네게 드러낸 대로 시간과 영원 안에서 지극히 거룩하신 성삼의 보다 큰 영광을 위해 모든 것들이 성취될 수 있도록 우리의 계획들과 소망들에 대해 주의를 집중하여라. 이제 가 보아라. 그리고 우리가 너를 사랑하고 있고 네 아픔들을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약속한 대로 너의 확고 부동함은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마리아만테 : "어머니, 제게 축복을 내려 주옵소서!"
복되신 성모님 : "그렇게 해주마. 내 아이야, 잘 가거라."
- 1987년 7월 2일 목요일, 오후 4시30분-5시3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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