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메신저 ; 천주교어머니사도직(75)
 

 

 

75. "사랑과 인내 가운데에 네 임무들을 돌보아라"

   성심을 드러내신 우리 주님의 환시가 있었고 우리의 복되신 성모님의 환시가 뒤따랐다.
   예수님 : "네가 모르는 것과 알 필요가 없는 것이 많이 있다. 그것은 괜찮다. 네가 성모님과 나의 소망들을 알고 성취해야 할 때가 오면 우리가 네게 필요한 것을 드러내 보이겠다. 우리는 여기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것을 네가 알기를 기대하지 않는다. 사실상, 일어나고 있는 것의 범위를 네가 완전히 파악하는 것은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우리는 우리가 네게 지시한 것을 수행하는 데 있어 지금까지의 네 노력들에 대해 기뻐하고 있다. 그러나 네가 좀더 훌륭한 기도 생활을 하기를 원하고 있다. 이는 기도의 관상 생활의 방법으로 너의 하루를 통해 네가 우리와 지속적인 일치 안에 있도록 허락해 줄 은총의 쇄도를 통해 촉진될 것이다. 내 어머니께서 네가 내 성심 안으로 더욱더 깊이 다가오도록 너를 이끄는 안내자가 되어 주실 것이다. 내 성심의 상처가 네가 들어가는 통로가 될 것이고 따라서 네가 나의 자비를 더욱더 깊은 수준까지 경험하도록 허락해 줄 것이다. 이는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따라 네가 너그럽게 행동하도록 허락해 줄 것이다. 쉽게 용서하고 평화와 조화가 그들의 마음을 언제나 지배하도록 서로에 대해 항상 관대한 사람들이 되는 것이 내가 내 자녀들에게 바라는 것이다. 연민과 친절-네가 다른 사람들에게 실천하기를 바라는 나의 소원은 이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너는 다른 사람들을 내게 데려올 수 있을 것이고 올바른 크리스찬의 표양을 보이는 것 될 것이다.
   나는 네 삶의 어려움들을 알고 있고 네가 견뎌 내야 할 시련들도 알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내 자녀들의 믿음을 돈독하게 해줄 따름이며, 그러한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한다. 올바른 관점을 갖는다는 것은 네가 모든 것들을 침착하고 평화로운방식으로 겪도록 허락해 줄 것이다.
   설사 네가 다른 사람들의 거룩함에 대해 크게 감탄하더라도 그들의 방법들 안에서 네가 잘못을 보든지 말든지 그들이 네게 영향을 끼치도록 허락하지 말아라. 오로지 나와 내 어머니의 표양만을 본받아라. 우리가 원하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너를 양성하마. 우리가 갖고 있는 신적인 관점을 갖고 있지 않는 사람들의 압력에 압도됨으로써 제 자신이 빚어지도록 허락하지 말아라. 어떤 형태의 인간적인 존경에 대해서든지 유념하지 말고 오로지 나만을 기쁘게 하려고 노력하여라. 그리하면 네가 다른 사람들의 욕망에 대해서 관심을 가졌을 때보다 좀더 분명하게 보게 될 것이다.
   서두를 필요는 없고 참을성이 없는 사람이 되지 말도록 조심해야 하는데 그 까닭은 인내는 항상 실천해야 될 덕목이기 때문이다. 세상의 물질적으로 발달된 지역의 내 자녀들은 이 덕을 좀더 수월하게 그리고 더욱 잘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평화를 간직하고 나를 신뢰하여라. 그리하면 너를 이끌어 내게 더욱더 가까이 오게 할 것이다. 내 어머니께서 네게 말씀하고 싶어하신다."
   복되신 성모님 : "내 아들이 인내의 덕에 대해 네게 가르쳐 주었다. 나는 이것이 내 사도직의 모든 회원들 가운데에서 특별한 방법으로 그리고 대단한 정도로까지 실천되기를 바란다. 사랑은 참으며, 사랑은 친절하다. 이를 잘 기억하고 너의 매일의 임무들을 수행함에 있어 네가 좀더 높은 완덕을 얻을 수 있도록 이를 실천하여라. 네가 일상 업무를 수행하는 동안 모든 것을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행하여라. 그리하면 그것이 위대한 의미와 깊이를 갖게 될 것이다. 이제 가서 사랑과 인내 가운데에 네 임무들을 돌보아라."
   마리아만테 : "저의 어머니시여, 모든 일에 있어서 제가 하느님의 뜻을 행하기 위해 수용적이고 자발적인 사람으로 만들어 주시어 제가 하느님께 더욱 기쁨을 드릴 수 있는 자가 되도록 만들어 주십시오."
   복되신 성모님 : "네 기도는 응답을 받았다. 잘 가거라."
- 1987년 7월 8일 수요일, 오후 3시 4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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