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 "고해성사" 성심을 드러내신 우리 주님과 티없이 깨끗하신 성심을 드러내신 우리 성모님의 환시 :
예수님 : "내 성심은 시련과 곤궁의 때에 네게 안전한 피난처가 될 것이다. 설사 네가 어떤 잘못을 저질렀다고 느낄 때일지라도 그런 때야말로 나의 자비를 네가 가장 필요로 하는 때이니 나를 찾는 것을 절대로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 성심 안의 상처는 내 자비심의 현현(顯現)이다. 그 상처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들의 어려울 때와 죄 중에 있을 때에 언제나 나를 찾을 수 있도록 너와 모든 내 자녀들에 대한 사랑 때문에 찔려서 생긴 것이다. 나는 모든 죄들을 용서하기를 원한다. 나는 내 모든 자녀들이 죄로부터 자유스러워지기를 원한다. 그러나 너희의 타락한 본성으로 인해 이것이 언제나 가능한 것은 아니다. 그런 까닭에 너희가 죄를 통해 불일치에 떨어진 다음에 언제나 내게 재결합될 수 있도록 나의 교회 안에 참회와 화해의 성사를 세운 것이다.
비록 소죄들은 네가 완전히 나로부터 떨어져 나가게 하지는 않으나 가능한 한 네가 모든 죄로부터 자유로워지도록 소죄들을 고백하기를 나는 원한다. 너는 이 거룩한 성사를 통해 내게 가까이 다가올 수 있을 것이며 똑같은 방식으로 죄에 떨어지지 않도록 너를 튼튼하게 해줄 필요한 은총들을 받게 될 것이다. 내 어머니께서 당신의 사도직에 대해 네게 말씀하고 싶어하신다."
복되신 성모님 : "신부의 떠남에 대해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는 필요한 것이고 신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는 너희 모두에게 유익한 일이다... 그리고 네게 일어나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해 그에게 계속해서 말씀드려라. 이것은 가장 중요한 것이다. 네가 할 수 있는 가능한 방법으로 그 신부와 의사 소통하되 네게 일어나는 모든 특별한 경험들에 대해 그에게 말씀드리는 것을 게을리 하지 말아라. 이것이 그가 적절하게 너를 지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나는 내가 여기에서 말하고 있는 내 운동의 시발에 있어 도움이 될 특별한 은총을 그에게 내려주겠다. 이 은총은 이 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커다란 열망을 그에게 주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는 영적인 영역에서 필요로 하는 특징인 시초의 고통을 처음에 견녀내야만 한다. 즉 나의 신적인 아들이 구속의 신적인 행위에 있어서 세운 순서 안의 방법인 영광에 앞선 고통이 먼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방식은 세상의 끝날 까지 항상 계속될 것이다. 그러면 모든 것들이 새롭게 될 것이다. 그러나 현재에 관해서는 너는 영적으로 성장하고 내 아들을 본받도록 빚어지기 위하여 고통들을 견뎌내야 한다.
모든 너의 시련들 안에서 기뻐하고 그것들을 감추어진 축복들로 간주하여라. 왜냐하면 진정으로 그것들은 축복이기 때문이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언제나 너와 함께 있고 내 아들이 네 자신의 죄들 이외에는 아무 것도 뚫고 들어갈 수 없는 그의 신적인 보호를 계속할 것이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너희가 그분께 더욱 기쁨의 존재로 빚어지도록 죄로부터 자유스러워지고 너희의 영혼 안에서 하느님의 은총을 누리도록 하여라. 하느님께서 너희를 죄들로부터 해방시켜 주셨으니 주님 안에서 함께 기뻐하자.
언제나 하느님을 찬미하여라. 그분께 감사를 드려라. 네 마음을 다하여 그분을 흠숭하여라. 성체성사를 사랑하고 그분의 현존 안에서 매일 조배하는 시간을 가져라. 그분을 사랑한다고, 그리고 그분이 너를 대신해 행하신 희생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려라.
성삼을 찬미하여라! 그리고 서로 친절하게 대하여라.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잘 가거라."
마리아만테 : "어머니, 제게 축복을 내려 주시고 우리의 주님께도 제게 축복을 내려 주시라고 말씀해 주십시오."
복되신 성모님 : "그렇게 해주마."
- 1987년 7월 12일 일요일, 오후 2시 30분-3시 3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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