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메신저 ; 천주교어머니사도직(79)
 

 

 

79. "전 인류의 구속자의 어머니"

   가르멜 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로서의 우리의 복되신 성모님의 환시 :
   복되신 성모님 : "나의 아이야, 네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과 함께 평화를 간직하여라. 이 모든 것은 곧 지나갈 것이고 너는 축복의 기간을 경험할 것이다. 마귀는 이 과업을 억압하기를 원하나 내가 전에 네게 말한 대로 나의 권능은 무제한으로 크기 때문에 그는 이를 성취하지 못할 것이다.
   네 일상의무와 함께 평화를 간직하여라. 그것은 네 성화의 수단이고 하느님께 더욱 가까이 다가가게 해주는 길이다. 내 신적인 아들이 마음은 작은 영혼들에 대한 사랑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 어린 자녀들이 그들 자신의 부모를 매혹하듯이 작은 영혼들은 내 아들을 매혹하고 있다. 예수는 모든 영혼들이 교만이나 자화 자찬 가운데에서가 아니라 어린이와 같은 신뢰로 당신을 사랑하기를 원한다.
   오늘은 가르멜 산의 복된 동정 마리아 축일이다. 나의 사도직 회원들에게는 중요한 축일인데 그 까닭은 그것이 하느님의 어머니로서의 나의 영혼의 품위와 높임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어머니다움 자체는 전 인류의 구속자의 어머니로서의 이 신적인 목표를 위해 내가 태어나는 날 높여졌다. 네가 나를 닮도록, 특히 네 기도 생활의 영역과 매일의 임무의 완수에 있어 나를 더욱 닮도록 평화를 간직하고 이 칭호로 나를 공경하여라.
   나는 하늘과 땅의 여왕이고 이 새로운 성령 강림 준비를 위해 하느님께서 내게 주신 인류 위에 은총들을 쏟아 부어 주고 싶다. 성령께서 너희의 마음들과 영혼들 안에 사시고 내 신적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생명을 가져다 주도록 나와 함께 성령께 간구하자.
   성령께서 너희를 거룩함과 덕에로 인도하시는 대로 그분의 충동들을 따라라. 너희가 너희의 마음 안에 우리를 맞아들이면 그분과 내가 너희 안에 주님의 형상을 새길 것이다. 이것이 세상을 위해 일어나도록 언제나 기도하여라.
   평화를 간직하고 기도하여라. 이제 가서 마음을 가라앉히고 네 일에 마음을 써라. 네 기도 생활을 굳세게 해주시고 감도해 주시라고 성령께 기도하여라. 그러면 그분께서 네 기도들에 응답하실 것이다. 나의 아이야, 잘 가거라."
- 1987년 7월 16일 목요일,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축일, 오후 1시2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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