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침묵과 세상에 알려지지 않는 것" 우리의 복되신 성모님의 환시, 전날처럼 또다시 울고 계셨던 것 같다.
복되신 성모님 : "침묵과 세상에 알려지지 않는 것. 이것이 내가 너에게 바라는 것이다. 주님의 빛이 너의 일상 임무를 통해서 빛나게 하여라. 많은 이들이 이것을 오해하고 하느님을 위해 큰 일을 하기 위해서는 그들이 반드시 세상의 주시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흔히 그것과 정반대이다. 침묵과 세상에 알려지지 않는 것 - 내가 베들레헴과 나자렛에서 있었던 것처럼. 많은 나의 사제들이 내 아들의 복음을 설교하기보다는 자기들의 명성을 세상에 남기고 싶어한다. 이것은 잘못이다. 내 아들은 모든 것을 계시하였다. 새로운 것이 있을 수 없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길을 애써 만들 것이 아니라 그분의 발자취를 따라가기만 해야 한다. 그들은 자신들의 잘못으로 많은 이들이 길을 잃고 방황하게 만들고 있다. 그들에게 예수가 빛이요, 인간의 마음이 아니라는 것을 전하여라. 그들은 인간의 지적 능력을 하느님 자신보다 숭배하고 있다. 어머니들아, 너희 자식들이 서로 친절하도록 가르쳐라. 중요한 수업은 가정에서 이루어진다. 다른 사람이 너희 자식들을 가르치길 기대하지 말아라. 이것은 너희 책임이고 너희의 기쁨이어야 한다. 세상은 부모 노릇하는 기쁨을 빼앗아 갔다. 이것은 잘못이다. 훈계는 필요한 것이지만 기쁨 역시 필요한 것이다. 너희 자녀들을 사랑하여라. 많은 어린이들이 사랑의 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다. 이것은 비극이다. 그들이 마치 짐처럼 느끼게끔 만들고 있다. 그들의 부모는 하느님께 용서를 빌어야 한다. 어린이들을 타락시키는 사람에게 그것에 대한 책임을 묻게 될 것이다. 너희 아이들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겨라. 그들은 하느님이 주신 큰 선물이다. 서로에게 양보하고 겸손과 사랑으로 살았던 성가정의 모범을 본받아라. 세상을 위해 계속 기도하여라 나는 지금의 교황을 매우 사랑한다. 그의 표양을 따라라. 거룩하게 되는 것은 모든 이들의 책임이다. 이제 그만 가거라. 그리고 네 아이들과 함께 있어라. 그들은 너를 필요로 한다." (환시의 거의 끝에 가서 성모님이 어머니들에 관해서 이야기할 때 내가 전에 묘사했던 것처럼 성모님과 비슷한 고대의 복장을 입고 있는 나 자신을 보았다. -마리아만테)
- 1987년 2월 15일 일요일, 오후 5시(같은 날 나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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