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 "평화를 간직하고 성체성사 안의 나를 경배하여라" 당신의 성심을 드러내신 우리 주님의 환시 "
예수님 : "나의 성심 안에서 쉬어라... 이 세상에 영향을 주려는 욕망이 나의 사제직에 대황폐(大荒廢)를 거두어들였다. 이는 교만에 뿌리를 박고 있는 것이고 내게 커다란 슬픔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나의 사제들 중 많은 이들이 세상에 알려지지 않고 사랑 안에서 나를 섬기는 것보다 세상의 갈채와 주목을 원하고 있다. 이는 터무니없는 생각이다. 그들은 세상의 주의에 관심을 두지 말고 오로지 나와 나의 뜻만을 추구해야 한다. 명성이란 어느덧 지나가는 것이고 세상이 아는 대로 거룩함에 반대되는 것이다. 이 오류가 많은 신학자들을 유혹하였다.
평화를 간직하고 네가 지금까지 해 왔듯이 성체 안의 나를 경배하여라. 너의 일상 임우를 기쁜 마음으로 계속하고 나의 성령께 기도함으로써 네 기도 생활을 굳세게 하여라. 이는 네가 그다지도 열망하는 일치는 네게 주게 될 것이다. 나 역시 ... 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만일 그가 다른 덜 중요한 일들에 대한 자신의 관심을 계속한다면 우리는 마땅히 받아야 할 이 일에 주의를 기울일 다른 사제를 네 행로에 배치할 것이다. 내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부름에 응답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 슬퍼하신다. 내 어머니께서 이번 일로 슬퍼하지 마시도록 기도하여라."
마리아만테 : "주님, 당신과 당신의 사랑을 거절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속죄와 사랑으로 제 마음 안에서 계속하여 당신의 거룩한 얼굴을 흠숭하도록 해주십시오."
예수님 : "그렇게 해주마. 그들에게 비추임이 있도록 그리고 자신들이 범하는 죄들의 포기를 위해 기도하여라. 평화를 간직하여라. 너는 내가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 1987년 7월 17일 금요일, 오후 12시5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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