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용서받지 못할 죄는 없다" 당신의 성심을 드러내신 우리 주님의 환시 :
예수님 : "나의 신적인 연민은 모든 죄인들을 안고 싶어한다. 나는 그들이 집으로 돌아오기를 열망한다. 용서받지 못할 죄는 없다.(성령을 거역하는 신성 모독의 "용서받지 못할 죄" 의 올바른 이해는 성령에 관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회칙의 다음의 발췌에서 찾아볼 수 있다... " '신성 모독'은 말들 안에서 성령을 거슬러 거역하는 데에 있는 것이 아니다. 신성 모독은 십자가의 권능을 통해 역사(役事)하는 성령을 통해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주시는 구원을 받아들이기를 거절하는 데에 있는 것이다." (Dominum et Vivicantem, #46).-편집자 주)
내가 사랑하는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의 예를 보아라. 그녀가 받은 가장 큰 특은은 죽음에서 부활한 나를 본 최초의 사람이라는 것이다. 이 영예는 그녀의 사랑의 공로들과 진정한 통회의 공로들에 의해 그녀를 위해 마련된 것이다. 그녀의 용기와 믿음이 그녀를 구하였다. 종종 개인이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시인하는 것, 특히 다른사람들이 있는데서 그렇게 하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그녀의 경우는 그러했다. 너는 구경꾼들이 빤히 바라보지 않는 고해소에서 개인적으로 네 죄들을 고백할 수 있으니 다행이다.
나는 네가 대중 앞에서 죄를 시인하라고 요청하는 것이 아니고 단지 고해소에 내게 사적으로 와서 거기에 있는 사제를 통해서 내게 말하기를 청할 뿐이고 너희의 죄들을 사해 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죄를 시인하고 죄를 깨끗하게 하는 가장 자비로운 이 수단은 흠이나 불완전함이 없는 것이다. 이는 죄인들이 내게 와서 이 성사가 제공하는 개인적인 용서를 경험하는 수단을 영원히 갖도록 내가 신적으로 세운 것이다. 고해성사는 너희가 나의 용서를 진정으로 확신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다.
고해소 안에서 개인적으로 죄들을 고백하고 추방하기 위한 필요 조건은 용서 받았다는 것이요, 모든 성사들이 내 은총의 표시라는 것이다. 네게 이 세상에서 유일하고 진정한 평화를 너희에게 가져다 줄 이 성사를 자주 봄으로써 내 사랑과 용서를 알아다오.
계속해서 기도하고 죄인들이 이 성사를 활용하도록 해주시라고 기도하여라. 많은 사람들이 영성체를 하기 전에 이 방법 안에서 내 상존 은총에 돌아와야 할 필요가 있다. 상존 은총의 지위에 있지 않으면서 영성체를 하는 것은 폭행이며 대죄이다. 이런 일이 내 교회 안에서 지금 자주 일어나고 있고 내게 커다란 비탄을 안겨 주고 있다. 이런 일이 계속되므로 허락하지 말아라. 이런 일이 멈추어지도록 죄인들을 위해 그리고 그들에게 깨달음을 주시도록 기도하여라.
내 어머니의 사도직들의 모든 회원들아, 죄인들을 위해 그리고 내 교회에 떨어진 이 재난, 즉 상존 은총의 지위에 있지 않은 수많은 사람들이 영성체를 하는 이 일이 끝나도록 기도하여라. 정의를 위한 이 투쟁 안에서 성인들의 도움을 청하여라. 이는 영적인 본질과 영역에 있어 정의이다. 영혼들이 자신들의 죄들에 대해 진정한 통회를 하고 고해소를 활용하게 해주시라고 기도하여라. 나의 자비는 무한하다. 이제 내가 나의 마음 속으로부터 네게 축복을 내리니 잘 가거라."
마리아만테 : "주님, 저는 부당한 죄인이오나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의 자비를 신뢰합니다. 제게 자비를 베푸소서."
예수님 : "나는 이미 네게 자비를 베풀었고 너를 사랑한다. 이제 가서 네가 해야 할 일에 마음을 써라."
- 1987년 7월 22일 수요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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