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 "너희의 길잡이인 교황을 바라보아라" 아기 그리스도님과 우리의 복되신 성모님의 환시 :
아기 그리스도님 : "모든 진리는 나로부터 유래한다. 나는 진리요,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이끌어 내게로 오게 할 것이다. 만일 한 영혼이 충심으로 진리를 찾고 있으면 그는 결국은 나를 발견할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 탐색을 위한 열망을 잃어버렸고 육과 지성의 감각들을 통해서 오는 모든 경험에 의한 피상적인 수준에 머물러 사는데에 만족하고 있다. 그것에 의해서 그들은 육적인 영역 안의 것만을 찾거나 단지 인간적인 수준에서의 이해만을 찾으면서 그들 자신의 영적인 여정을 중지해왔다. 이는 도전을 받았을 때에 현재 그들 자신들 앞에 놓여 있는 어떤 오류나 이단에 쉽게 굴복하도록 자신들의 믿음에 있어서 그들을 얄팍하게 만든다. 그들의 바위는 나라고 하는 존재와 성좌의 후계자인 로마 교황 대신에 자신들의 느낌들이고, 나로부터 유래된 진리요, 나의 교회 안의 적법한 권위들, 즉 교황과 교회의 교도권에 의해 발표되어 온 진리보다는 자신들의 경험들인 것이다.
너희의 교황을 길잡이로 바라보아라. 그는 이 목적을 위해 나의 양떼들을 사목하도록 간택되었고 무엇이 진리인지 검증을 받기 위해 네가 찾아 보아야 할 사람이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맞고 틀리는지를 가르쳐 줄 수 있는 그 어떤 권위가 더 이상 나의 교회에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너희가 믿게 하려는 자들에 의해 미혹(迷惑)당하지 말아라. 이자들은 효력이 있기 위해서는 모든 것들이 개인 자신의 경험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는 자신들의 믿음을 상술(詳述)하는 오도된 영혼들이다. 이는 터무니없는 생각이고 나를 진정으로 따르는 사람들의 믿음에는 어울리지 않는 것이다.
나를 믿어라. 나를 신뢰하여라. 나에 대해서 그리고 내가 세운 베드로의 후계자에 의해 이끌어져 온 나의 거룩한 가톨릭 교회에 대한 희망을 간직하여라. 교황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충실하게 나를 따르는 많은 이들을 포위할 정도로까지 엄청나게 자라난 현재의 어둠 속에서 너희를 인도하는 빛이다. 그들은 슬프게도 가장 현대적인 이단에 굴복하였다.
만일 너희가 승리에 이르는 진리의 전투를 위해 계속해서 영적으로 굳세어지지 않으면 많은 사람들을 미혹할 양의 탈을 쓴 늑대들이 있으니 충실하게 나를 따르는 많은 착한 이들아, 주의하여라! 성사들, 특히 각 영혼에게 나 자신으로부터 직접 너를 비춰 줄 빛이 오는 성체성사와 고해성사들 안에서 나를 찾아라!
이 두 성사를 통해서 나의 진리가 나의 교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이 방법에 의해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거룩함이 돌아올 것이다.
나는 더 이상 너그럽게 보아줄 수가 없다. 온 하늘은 이 성사들을 게을리 함으로써 세상을 포위하고 나의 교회 안에 기어들어 온 어둠과 얄팍함 때문에 괴로움을 겪고 있다. 성체 안에 있는 나를 경배하고 매월 첫 금요일과 첫 토요일에 대한 신심으로 최소한도 한 달에 한 번씩 고해성사를 보도록 하여라. 그러면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진리의 빛으로 하늘이 열린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죄에 의해 어두워진 세상에서 나의 살아 있는 모습이 되어다오. 다른 사람들을 내게로 인도할 수 있도록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는 숨겨지지 않은 드러난 등경이 되어다오. 광야에 있는 소리가 세상 사람들에게 회개하고 나의 것인 진리에 비추임을 받도록 하라고 부른다. 그 부름에 오늘 응답하고 너의 양심에 귀를 기울여다오. 아멘. 내 어머니께서 네게 말씀하신 다음에 평안히 가거라."
복되신 성모님 :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며 나를 구하신 하느님께 내 마음이 기뻐 뛰노는 까닭은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돌보셨기 때문이다. 이 땅 위에서 하느님의 사업을 하도록 선택된 데 대한 감사와 기쁨의 이 기도 안에서 나를 닮도록 해다오. 교회 안의 나의 사제들의 해이는 밤중에 진리를 위한 빛들로서 빛나기 위해 중지되어야만 한다. 나의 사제 아들들에게 주는 나의 메시지는 하느님의 너희가 도달하기를 원하시는 거룩함의 최대한도에 이르기까지 너희의 성소를 살라는 것이다. 세상의 일들에 대해 걱정하지 말고 영적인 일들에 대해 관심을 두어라. 평신도들이 너희들에게 갖고 오는 문제들에 대해 영적인 해결책들을 찾아라. 평신도들이 성사들의 찾은 참여를 통해 내 아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도록 도와주어라. 이것이 가장 순수하고 가장 직접적인 길이며 많은 경우에 있어서 유일한 해답인 것이다.
너희의 영적인 자녀들에게 세속의 상담자들이 되지 말고 교회의 가장 거룩한 성사들을 사랑하기 위해 인도하는 빛들이 되어라. 이 안에서 그들은 자신들의 해답들을 발견할 것이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는 사람은 다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 고 내 아들이 말했을 때에 믿음 안에서 그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약속한 내 아들의 힘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주님께서 친히 이러한 영혼들에게 생기를 북돋워 주고 그들의 천상 여정을 위해 견고히 해주시도록 허락해 드려라. 이것이 너희가 항상 해야 할 그분에의 길이다.
좀더 쉽게 도와줄 수 있고 도와줄 용의가 있다는 거짓 아래 너희 자신이 평신도들의 회원들이 되지 말아라. 세상의 것들 대신에 영적인 것들에 대한 지각의 좀더 높은 수준에로 영혼들을 부르기 위해 설계된 나라가 되어라.
나의 사도직들의 회원들인 성직자들과 평신도들아, 평화를 간직하여라. 그리고 내 사랑하는 아들의 교회에 위임한 수단들인 성사들을 통하여 진리를 찾아라. 거룩한 것을 사랑하고 너희 자신이 거룩한 자들이 되어라. 착한 사람들이 되어라. 우리가 네게 축복을 내리니 잘 가거라."
마리아만테 : "어머니, 복사본은 어떻게 할까요?"
복되신 성모님 : "하나도 잃지 않도록 확실하게 하기 위해 사본들을 네 자신이 간직하는 것도 괜찮다. 그러나 이 행동에 대해 너의 신부에게 통고하여라. 이제 우리의 축복을 받은 뒤에 잘 가거라."
- 1987년 7월 31일 금요일, 오후 12시 45분-1시3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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