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메신저 ; 천주교어머니사도직(87)
 

 

 

87. "세속적인 쾌락들과 애착들을 끊어 버리기"

   당신의 성심을 드러내신 우리 주님의 환시 :
   예수님 : "너의 분노가 너를 이겨 여기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영향을 끼치도록 허락하지 말아라. 단순한 분노와 같은 것이 있으나 이것까지도 개인 영혼과 하느님 사이의 장벽을 빚어내지 않도록 짧은 시간 내에 흩어 버려야 한다. 원한은 영적 성장에 극단적인 장벽을 형성하니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피해야만 하다. 고해소 안의 은총들은 영혼 안에서 이를 성취할 것이고 개인에 의한 이러한 실천에 대한 신실함은 그것이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을 보증할 것이다.
   '원수 갚는 것은 내게 맡겨라. 하고 주님은 말씀하신다.' 만일 어떤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면 그것은 다른 종에 의해서보다 감독자인 하느님 당신에 의해 거두어질 것이다. 나는 때가 오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가까운 때에 모든 사람들이 셈바치도록 부를 것이다.
   나는 현재의 상황 취급에 대해 걱정하고 있고 그 문제에 대해 내가 친히 마음을 쓸 것이다. 나는 수없이 자주 경고해 왔고 심지어는 내 어머니까지 보냈건만 내 어머니와 나의 탄원들은 경청되지 않는다. 이 지상에는 하느님의 뜻을 행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아무도 없느냐? 심지어는 내가 선택한 영혼 자신들조차도 세상적인 걱정들과 쾌락들 때문에 바쁘다. 나만을 사랑하기를 원한다고 하는 이들은 다 어디에 있느냐?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아울러 섬길 수 없다. 너희의 사부인 프란치스코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부유 대신에 가난을 택하여라. 이 세상 것들에 집착하지 말고 오로지 나에게만 매달려라.
   내가 여기에서 말할 때에는 다른 사람들에 대해 하는 말이지 너 자신에 대해 하는 말이 아니다. 그러니 평화를 간직하여라. 나는 네가 그 무엇보다 우선하여 나를 선택한 것을 알고 있다.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만일 그들이 내게로 오는 순수한 길인 세속적인 쾌락들과 애착들의 포기라는 이 길을 택하기만 한다면 그들은 그런 슬픔과 많은 고통들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근검하게 살았고 하느님의 사랑을 위해 커다란 속죄의 고통을 겪은 나의 성인들의 표양을 따라라. 나는 네가 스스로 건강을 해치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속죄는 단순한 금육이나 금식 혹은 세속적인 쾌락을 끊어 버리기 위한 것이어야 마땅하다. 이것들은 개인의 영혼이 내게 날아오르는 것을 방해하는 애착들일 수 있으며 없애야만 하는 것들이다. 나는 많은 것을 받았으면서도 여전히 나의 뜻을 행함에 있어 저항하는 자들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 1987년 8월 2일 일요일, 오후 2시5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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