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메신저 ; 천주교어머니사도직(88)
 

 

 

88. "나의 성령의 능력으로 내게로 오너라"

   아기 그리스도님과 가르멜 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환시 :
   아기 그리스도님 : "나는 모든 사람들이 생명을 얻도록 하기 위해 왔다. 세세 대대 메아리 치고 있는 이 말들은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의미를 지니고 있다. 아버지께로 가는 길은 하나밖에 없는데 그것은 이들을 통해서이다. 그 누구도 가톨릭 교회의 기초 교리인 이 믿음 안에서 너를 설득하여 단념시키게 하지 말아라. 공동 구원자이고 모든 은총의 중재자로서의 내 어머니의 역할은 구세주요, 우주의 왕이고 중심인 나의 역할 안에서 사람들의 믿음을 약하게 하지 않고 강하게 한다.
   모든 것이 시작되기 전에 나는 있었다. 나는 내 아버지의 전능하신 손에 의해 모든 피조물이 생성되어 존재하게 되는 것을 보았고 천사들의 창조를 목격하였다. 인류 구원의 계획은 태초부터 성삼의 흉중(胸中)에 있었는데 이는 하느님의 선재(先在)하는 지식 덕분이었다. 그러나 너의 구세주는 아담과 하와의 첫 번째 죄와 함께 인간의 타락에 의해 인격적인 감각에서 슬픔을 겪었고 상처를 입었다. 마치 오늘날 하느님께 거역하는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저질러진 죄악들에 의해 여전히 내가 슬픔을 겪고 상처를 입는 것처럼 말이다. 사랑의 계획인 이 창조와 구속은 둘 다 끝까지 항구(恒久)하는 모든 이들에게 보답이 될 영원한 축복인 영혼들의 구원이라는 목적을 위한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고안된 방식 안에서 드러나는 마지막 때까지 계속될 것이다.
   아버지의 뜻에 따라서 구속의 신적인 행위가 나에 의해서 단 한 번에 모든 사람을 위해서 성취되었고 그들의 영원한 집으로 인도하기 위해 나는 현재 살아 있는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성령을 보내고 있다.
   내 성령의 능력 안에서 내게로 오너라. 너희의 모든 행동들의 최고의 목표가 하느님만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것들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너희의 노력들 안에서 성령께서 너를 인도해 주시라고 기도하여라. 성령의 능력 안에서 네가 청할 수 있는 신적인 도움을 구하여라. 성령께서는 내 이름을 부르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전구하고 계시다. 성령께서는 네 기도와 일들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네가 힘이 있게 그리고 확신과 믿음을 갖고 기도할 수 있는 능력을 네가 갖출 수 있도록 응할 채비를 갖추고 계시다.
   내가 네 정신을 비추어 주고 거룩함만을 찾기 위한 네 영혼을 정화시킬 성령을 네 마음에 불어 넣을 수 있도록 나를 찾아라. 내 어머니께서 네게 말씀하고 싶어하신다."
   복되신 성모님 : "내 신적인 아기는 오늘날 자신을 따르는 자들에게 옛날 그대로 자신의 성령을 계시하였다. 나는 도움을 청하기 위해 나를 찾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그가 다시 오도록 성령과 함께 지금 간청하고 있다. 나는 내 신적인 아들에 대한 그리고 아들을 통한 내 자신의 기도들과 탄원들의 연대로써 아버지께 대한 너의 여정이 그분이 보시기에 더욱 기쁨이 되도록 만들어 주겠다. 그는 이 일을 하도록 나를 부른다. 그는 네가 그가 보기에 더욱 기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너를 위해 내가 전구하기를 바라고 있다. 내 전구를 통해 네 마음을 성령께 열어라. 성령의 능력에 의해 네 마음 안에 영원히 새겨지도록 예수 마리아의 거룩한 이름들을 불러라. 모든 것에 우선하여 거룩한 것을 구하여라. 우리가 네게 축복을 내리니 이제 잘 가거라."
   마리아만테 : "어머니, 제가 어머니와 우리의 주님을 더욱더 사랑하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복되신 성모님 : "내 아이야, 내가 너를 위해 계속해서 전구해 주마. 이제 평안히 가거라."
- 1987년 8월 3일 월요일, 오후 3시30분-4시1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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