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내 어머니를 보라!" 성모님의 팔에 안기신 아기 그리스도의 환시 :
아기 그리스도님 : "내 어머니를 보라! 나는 이 세상을 위해서 중재자 역할을 하시도록 그분에게 이러한 권능과 사명을 드렸다. 그분은 나의 재림을 기다리는 성령의 배우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신다.
나 혼자만이 이 세상을 구원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분은 하느님의 옥좌 앞에서 너희를 위해서 계속 전구하는 역할을 하신다. 그분이 너희에게 파티마에서 그리고 다른 주요 발현 시에 말씀하신 것을 경청하여라. 그것은 너희가 나의 복음을 따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분의 전구는 이 세상에 대한 은총이다. 오직 하느님만이 그러한 은총을 베푸실 수 있다. 즉 너희를 위해서 전구하는 역할을 하도록 그렇게도 부드러우신 어머니를 주신 것이다. 그분은 당신의 전구를 통해서 너희의 죄를 속죄하신다. 그러나 너희 역시 그러한 죄에 대한 보속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 또한 사실이다. 나의 아버지께서는 너무나도 마음이 상해 있으시다. 이러한 것은 계속될 수 없다. 고해성사를 보아라. 너희는 너희의 영혼의 죄를 씻어 내야 한다. 이것은 너희가 실천할 수 있도록 내가 베풀어 준 자비로운 방법이다. 정결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부정결한 것은 나의 어머니의 마음을 상하게 하며 나는 그 이상 참지 못하겠다. 너희의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나의 어머니는 하늘과 땅의 모후이시다. 그분의 말씀을 경청하여라. 그리고 그분의 말씀을 실천에 옮겨라. 그것이 모든 것을 변화시킬 수 있다. 내가 이 세상에서 산 것과 같은 복음적 삶의 길을 따라가거라. 내가 파티마에서 행한 것처럼 나는 이 세상에 축복을 내리겠다. 각자에게 회개할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너희는 특별한 자비의 시대에 살고 있다. 그것을 유용하게 잘 활용하여 회개하여라. 나의 어머니시며 또한 너희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라. 그분은 너희로 하여금 마땅히 나를 사랑하도록 도와주실 것이다."- 1987년 2월 16일 월요일, 오후 5시 33분에 환시가 끝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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