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메신저 ; 천주교어머니사도직(91)
 

 

 

90. "세상과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여인들"

   성심을 드러내신 우리 주님과 티없이 깨끗하신 성심을 드러내신 우리 성모님의 환시 :
   예수님 : "나는 사랑의 심연인 내 성심 안에서 안전한 피난처를 찾고 있는 나의 모든 자녀들이 내게로 오라고 부른다. 엄청난 죄의 양(量) 때문에 속박에서 풀려난 오늘날의 세상의 악의 세력들과 너 혼자 싸우기는 너무 벅차다. 너는 나의 가장 거룩한 성심과 내 어머니의 티없이 깨끗하신 성심 안에서 안전한 피난처를 찾아야만 한다. 그곳에서 너는 오늘날의 세상 안에서 드러나고 있는 모든 것 안의 죄(罪)인 노예 상태로부터의 보호와 자유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내게 덜 충성스러운 자들에 의해 나의 거룩한 교회의 교훈들과 가르침들에 설득당하지 말고 수백만 명의 영혼들의 구원을 위한 이 세상에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 커다란 전투의 가운데에서 담대하고 활달해 다오. 너의 영원(永遠)이 위태로운 상태에 있다. 네가 불시에 습격을 당하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가 네게 하는 말에 주의하여라.
   내 어머니와 그분의 군대들인 거룩한 천사들이 뱀의 머리를 짓부수기를 계속하고 있으므로 지나치게 만연하고 있는 사악(邪惡)이 곧 분쇄(粉碎)될 것이다. 영혼들을 거룩하게 만들어 주고 적의 끔찍한 공격들에 저항할 수 있는 목적인 나의 교회의 성사들을 통하여 접근할 수 있는 은총의 선물들을 깨닫지 못한 많은 영혼들이 멸망할 것이다.
   네가 만약 거룩하게 되기를 원하거든 너의 동반자들을 현명하게 선택하여라. 나쁜 동반자가 너를 속이거나 네 믿음을 조금씩 깎아 내리지 못하게 하여라. 모(某)씨의 친구가 그런 사람이다.
   나는 나를 따르는 가정 주부들이 이 세상에서 복음을 전하러 다니기를 바라지 않는다. 이는 그들의 소명이 아니다. 나는 그들이 접촉하기를 원하지 않는 불필요한 악들과 스트레스들로부터 보호를 받고 있는 자신들의 가정들 안에서 마음속에서 우러나는 기도로써 복음을 전해야 할 것이다. 복음화의 적극적인 사도직에로 부름을 받은 사람들은 대개의 경우 사제들이다. 이러한 부름은 내 어머니의 어머니들의 성화를 위한 사도직의 회원이 되도록 부름을 받은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다. 네게 달리 생각하게 만들고 그와 반대되는 논거를 제공하는 사람들에게 설득당하지 말아라. 너희는 현재 너희가 있는 그곳에서 세상과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여인들, 즉 어머니들과 가정 주부들이 되는 소명을 위해 선택된 것이다.
   이 세상 안에서 죄악이 그치고 이 지구상에 평화가 오도록 기도하여라. 지금 전 세계에 걸쳐 저질러지고 있는 엄청난 양의 죄 때문에 평화가 있을 수가 없다. 파티마와 다른 곳에서 행한 내 어머니의 경고들에 유의하여라. 기도와 참회, 특히 묵주기도와 잦은 성사 참례가 현재 네가 내 어머니에 의해 부름을 받고 있는 너의 일상의 임무의 온전(穩全)에의 해답인 것이다. 평화를 간직하여라. 내 어머니께서 네게 말씀하고 싶어하신다."
   복되신 성모님 : "내 아이야, 해야 할 일이 너무도 많구나. 너는 네 자신의 고통들과 하느님께서 네게 보내기로 택하신 십자가들에 의한 구원적 행위에 참여할 원의가 있느냐?"
   마리아만테 : "네, 어머니. 그러나 우리의 주님이 원하시는 십자가를 불평없이 지고 갈 수 있도록 제게 힘을 주십시오."
   복되신 성모님 : "네가 고통에 대해 불평하지않고 감수하는 데에 필요한 평화로운 인종(忍從)을 내가 주마."
   마리아만테 : "어머니, 우리 주님께서 제가 행하기를 원하시는 모든 것들을 행하는 데에 필요한 은총들을 꼭 허락해 주십시오."
   복되신 성모님 : "내가 계속하여 너의 변호자가 되어 줄 것이고 너는 많은 고통을 겪을 것이며 사랑 자체이신 하느님의 능력에 의해 승리할 것이다. 너를 박해하는 사람들을 사랑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오직 하느님께로부터만 오는 행복과 참된 기쁨에의 비밀을 알게 될 것이다. 내 아들은 네가 겪고있는 모든 시련들을 알고 있으니 그 시련들에 대해 마음의 평화를 간직하여라. 우리가 마음으로부터 네게 축복을 내리니 이제 잘 가거라."
   마리아만테 : "엄마, 저를 혼자 내버려 두지 마세요! 무서워요."
   복되신 성모님 : "하느님의 능력이 너와 함께 계시니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네 친구들을 현명하게 선택하고 기도하며, 네가 완전히 신뢰할 수 없을때에는 네 속마음을 아무에게나 털어 놓지 말아라. 네가 어떤 처지에 있게 되든지 나는 너의 옹호자가 되어 줄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주님이신 우리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데에 있어 자신을 갖고 이제 평안히 가거라."
- 1987년 8월 10일 월요일, 오후 2시50분-3시2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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