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메신저 ; 천주교어머니사도직(91)
 

 

 

91. "나의 승리가 가까웠다"

   아기 그리스도님과 가르멜 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환시 :
   복되신 성모님 : "평화가 너와 함께 하기를. 사랑의 어린이요, 눈으로 볼 수 있는 하느님 아버지의 이미지인 아기 그리스도를 바라보아라. 그는 자신의 지상적 존재 안의 그다지도 온전(穩全)하게 현현(顯現)된 사랑의 표양에 의해 아버지께로 너를 인도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그가 네게 기대하는 것을 네가 성취할 수 있도록 네 삶 안에서 성령께 주의를 기울여라. 너의 모든 일 안에서 하느님의 뜻을 행하기 위한 열망을 품고 있어야 한다. 자원해서 자발적으로 행하고자 한느 정신을 위해 기도하고 너의 일상의 음식물 안에서 필요하지 않은 음식들로부터 금식과 절식으로 몸을 튼튼하게 하여라.
   이번 주말에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 마음의 평화를 간직하도록 하여라. 이 위대한 축일은 나를 위한 특별한 날로 선택되었고 많은 은총이 지금 지구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허락될 것이다. 나의 승리가 가까웠다.
   성모 승천 축일은 진정 위대한 축일이 될 것인데 그 이유는 나를 충실히 따르는 사람들과 내 아들의 자녀들에게 은총의 커다란 유출(流出)을 촉진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각 영혼이 나의 부름에 '예' 라고 응답할 때마다 매일 힘을 얻는 나의 승리가 가까워지고 있으니 네가 살아가고 있는 위대하고 놀랄만한 시대에 이 일에 대해 기뻐하여라. 악과 사악의 모든 수단에 대항하는 이 투쟁 안에서 거룩한 천사들을 따라라. 경계를 게을리 하지 말고 나의 거룩한 군대들, 나의 거룩한 천사들에 대항하는 마귀에게 속지 말아라. 마귀로부터 너를 해방시켜 주도록 미카엘 대천사에게 청하여라. 내 아들이 네게 이야기하고 싶어하신다."
   아기 그리스도님 : "나의 지극히 거룩한 어머니는 모든 천상의 천사들과 복된 영들에게 기쁨을 주는 소인(素因)이다. 그들은 그분의 뜻을 행하기 위해 그분의 말씀을 기다리고 있는데 이는 항상 하느님의 뜻이기도 하다. 그들은 너희의 영혼들을 위한 이 전투를 수행하기 위하여 부름을 받은 복된 영들로서 그분의 군단들이다. 너의 삶 안에서의 거룩한 천사들의 활동에 주의를 기울여라. 그들은 하느님께서 너를 위해 세우신 계획을 너의 삶 안에서 네가 성취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아버지께로 가는 참되고 완전한 길 위에서의 은총인 빛 가운데로 들어 가거라. 너의 삶이 다른 사람들을 위한 사랑으로 하느님께 봉헌하기 위한 것임을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아버지께 찬송을 드려라. 내 어머니의 승천 축일에 이에 대해 기뻐하여라. 그분은 너를 위해 많은 것을 준비하고 있다. 그분의 명령들과 지시들을 계속해서 따르도록 하여라. 그분은 영원 안에 있는 내게로 너를 인도하실 것이다.
   너는 현세의 싸움을 싸우면서 성인들의 도움을 청하여라. 성인들과 거룩한 천사들이 너를 도와줄 것이다.
   우리의 마음으로부터 네게 축복을 내리니 이제 평안히 가거라."
- 1987년 8월 11일 화요일, 아시시의 성녀 글라라의 축일, 오후 8시-8시25분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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