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반달 미래사건에 대한 예언

 

1. 경고

최초의 경고 ; 1965년 1월 1일 콘치따에게 처음으로 알려짐

    복되신 동정녀께서는 1965년 1월 1일, 소나무 숲에서 이것에 관해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복되신 동정녀께서 제가 이것을 밝히도록 명하시지 않았으므로 저는 그 내용을 말할 수 없습니다. 또 언제 일어날 것인지를 말씀하시지 않았기 때문에 저도 모릅니다. 저는 온 세상이 이것을 보게 될 것이라는 점을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죽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만일 죽는다면 다만 이것을 본 정서적인 충격 때문일 것입니다.

경고의 보충 ; 1965년 6월 2일 콘치따의 편지

    1월 1일에 복되신 동정녀께서는 큰 기적이 일어나기 전에 경고를 주어, 세상이 스스로 회개하도록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징벌과 마찬가지로 이 경고는 악한 사람들 뿐만 아니라 선한 사람들에게도 매우 두려운 것입니다. 이 경고는 선한 사람들을 하느님께로 더 가까이 이끌 것이며, 악한 사람들에게는 마지막 시간이 다가오며 이것이 마지막 경고라고 경고하게 될 것입니다. 여기에 관해 할 말이 많지만 편지로는 말할 수 없습니다. 아무도 이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비록 그 날짜는 알지 못해도 꼭 일어나리라는 것은 확실합니다.

미래사건에 대한 경고 (질문) ; 1965년 9월 14일 '경고'에 관한 질문

문 : 경고는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인가? 내적인 것인가, 아니면 양쪽 모두인가?
답 : 경고는 하느님으로부터 직접 오는 것으로 사람들이 어디에 있든지 온 세상이 다 볼 것입니다.
문 : 경고는 세상 모든 사람들, 무신론자들을 포함해서 모든 신앙인들에게 개인의 죄를 드러낼 것인가?
답 : 네. 경고는 우리의 죄에 대한 계시와 같을 것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거나 종교에 상관없이 누구나 똑같이 보고 경험할 것입니다.
문 : 경고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죽은 자를 기억하게 될 것이라는 말이 사실인가?
답 : 경고는 기적을 위한 정화와 같습니다. 또한 일종의 대격변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죽은 자를 생각하도록 만들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이 경고를 경험하기 보다는 차라리 죽어있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문 : 세상은 이 경고를 하느님께로부터 직접 온 징표로 생각하고 받아들일 것인가?
답 : 물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세상이 변화되지 않을 만큼 완고할 수 없으리라고 믿습니다.

경고에 대한 다른 정보 ; 1965년 12월 10일 콘치따의 기록(1965년 11월 13일 발현에 관한 내용)

    이보다 앞서 복되신 동정녀께서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징벌을 내리시려는 이유가 우리를 낙담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를 도우시는 그분께 주의하지 않은 우리를 꾸짖기 위해서라고 말씀해 주셨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정화시키기 위해 경고를 보내실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에게 대한 당신의 사랑과 우리에게 메시지의 실현을 원하시는 당신의 소망을 증거하기 위해 내리실 그 기적에 대해 보다 잘 준비하게 해 주실 것이다. 경고는 어떤 곳에 있는 어떤 사람들도 보고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 경고는 벌과도 같다. 우리가 범한 죄의 결과를 보게 될 것이다. 절망하지 않는 사람들은 자기들의 성화(聖化)를 위해 여기서 큰 혜택을 얻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경고에 관한 인터뷰 ; 1968년 10월 뉴욕주로 부터 온 로버트 프뢰리히 부부와의 인터뷰 중

문 : 우리는 어떤 사람들이 경고는 자연적인 현상인데, 다만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말씀하시는 수단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는데?
답 : 경고는 초자연적인 것이며 과학적으로는 설명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보여지고 느껴질 것입니다.
문 : 콘치따, 경고가 일어나고 있는 동안 우리가 우리 자신과 우리가 범한 죄를 알게 된다고 한 말을 설명해 주겠니?
답 : 경고는 세상의 양심을 바로잡을 것입니다.
문 : 콘치따,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은 경고를 어떻게 이해할까?
답 :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비그리스도인) 말인데요, 그들도 이것이 하느님께로부터 온 경고라고 믿을 것입니다.

2. 기적

복되신 동정녀께서는 저에게만 기적에 관해 말씀하셨습니다. 복되신 동정녀께서는 제가 그 내용을 밝히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저는 기적이 일어나기 8일 전까지는 날짜를 말할 수 없습니다. 제가 밝힐 수 있는 것은 이 기적이 교회의 큰 행사와 동시에 일어나는데, 성체와 특별한 관계가 있는 성인의 축일에 일어나리라는 점, 목요일 저녁 8시 30분에 일어나리라는 점, 마을과 산들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보일 것이라는 점, 그 곳에 있던 병자들이 나을 것이며 믿지 않던 사람들이 믿게 될 것이라는 점 뿐입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세상에서 행하신 기적 중 가장 큰 것입니다. 이것은 하느님께서 이루시는 것으로 인류를 위한 것임이 명백하게 드러날 것입니다. 기적의 표적은 사진으로 찍거나 TV로 촬영할 수는 있지만, 직접 만져볼 수 없고 소나무 숲에 영원히 남게 될 것입니다.

3. 징벌

콘치따의 일기에서 기적과 관련하여 벌(罰)에 관해 간단히 언급하였다. 그녀는 벌이 "우리가 받아 마땅할 만큼 대단히 심할 것" 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만일 세상이 변화된다면" 벌을 "피할 수" 있다고 우리에게 충고하였다. 콘치따는 프란치스꼬 산체스-벤투라에게 보낸 세번째 노트에 벌의 모질고 두려운 내용에 관해 말하였다.
징벌은 조건부로써 인류가 복되신 동정녀의 메시지와 기적에 유의하는지 아닌지에 달려 있습니다. 만일 이것이 일어난다면 어떤 것일지 저는 알고 있습니다. 복되신 동정녀께서 말씀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무엇인지 말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저는 징벌도 보았습니다. 만일 이 징벌이 주어진다면 불길에 휩싸이는 것보다도 더 무서우리라는 것을 분명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기적이 일어나고 얼마 후에 징벌이 내릴지 그것은 저도 모릅니다.

1965년 9월 14일, 징벌에 관해 질문과 콘치따의 대답
문 : 징벌에 대해 가능한 한 상세하게 설명해 주고 징벌을 보았을 때 어떻게 느꼈는지 말해 주겠습니까?
답 : 만일 우리가 변화되지 않는다면 징벌은 우리가 받아 마땅할 만큼 무서울 것입니다. 우리는 징벌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복되신 동정녀께로부터 허락받지 못했기 때문에 어떤 징벌이 주어질지 말할 수 없습니다. 징벌에 관해서는 저는 아무것도 말할 수 없습니다.
징벌을 보았을 때, 저는 복되신 동정녀를 보고 있었는데도 매우 심한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1962년 소녀들은 이틀 밤 연속해서 징벌에 대한 환시를 보았다 :
    "오, 어린 아이들은 이 징벌을 받기보다 차라리 죽게 해 주십시오!"
    "사람들이 이 징벌이 내리기 전에 고해성사를 볼 시간을 주십시오!"

4. 마지막 교황

    가라반달을 통해서 우리에게 전달된 중요한 마지막 예언은 교황에 관한 것이다. 이는 매우 충격적이다. 콘치따는 1965년 9월 14일과 1971년 8월 10일에 이에 관하여 얘기하였다.

"1962년에 복되신 동정녀께서는 교황 바오로 6세 다음에는 두 명의 교황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말은 세상이 끝나리라는 것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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