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실]나를 네 마음 속에 맡긴다. 너는 버려진 현재의 삶을 살아야 한다. 너는 겸손한 마음으로, 감실안에 있는 내 앞에 사람들을 데리고 와야 한다. 놀라지 마라. 만일 인류가 기도를 많이 하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그 때는 징벌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을 위해 내가 얼마나 더 고통을 받아야 할까! -[호]32-
나의 딸아, 깨어서 나를 봐라. 나는 네 도움이 필요하다. 사랑의 성체안에서 나와 같이 있자. 네 마음 속에서 내가 휴식을 취하게 해 다오. 나는 전 세계에 퍼져있는 수많은 감실 속에서 이 밤에 아주 외롭게 남아 있단다. -[호]39-
나를 보라. 그러면 내가 인간을 얼마나 사랑하는 정도를 알게 될 것이다. 밤낮으로 나를 감실안에 가두고 있는 그들에 대해, 내가 얼마나 많이 사랑을 하는지, 사람들은 깨닫지 못한다. 그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나를 그렇게 매도하고 모독하며 조롱하고 있다. 내 마음이 이렇게 크게 고통스럽다는 것을 알아라. 인류를 위해 어느 정도까지 내가 고통을 당해야 하나! -[호]56-
나는 모든 사람에게 생명의 감실과 같이 살라고 외친다. -[호]62-
나를 감실 밖으로 나오게 해 다오. 적어도 일 주일에 한번은 나를 더욱 더 위로해야 한다. 내가 이 세상을 떠나 높이 들리게 될 때에는 모든 사람을 이끌어 나에게 오게 할 것이다. -[호]70-
내가 단언하건대 사람들은 사탄과 동맹을 맺었다. 사람들에 대한 내 커다란 사랑은 나를 밤낮으로 축복받은 감실 안에 가두고 있다. 그들의 모독과 배반 때문에 받는 내 고통이 얼마나 크겠는가! -[호]71-
나는 감실이라는 감옥 안에서, 선한 사람이든 악한 사람이든 밤낮으로 기다리고 있다. 나는 인류 한 사람 한 사람을 대양같은 자비의 바다로 끌어들이고 싶다. -[호]최종-
성모님 : "성체를 흠숭하여라." (이것을 기록하고 있는 날짜가 5월 4일 월요일이므로 들은 그대로의 모든 말을 기억할 수는 없어도 우리의 복되신 성모님은 또한 "지금까지의 너의 시도는 훌륭했다. 성체를 흠숭하여라." 라는 취지로 말씀하셨다. 나는 이 환시를 본 뒤에 즉시 감실로 가서 성모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했다. 나는 또한 내가 환시로 본 상(像)으로 가기 전에 감실 앞에서 기도하고 있었다. -마리아만테) - 어 51 ; 성체를 흠숭하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