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욕]

성모님 : "네가 어찌하여 고통을 겪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많은 이유가 있다. 그 이유들에 대해 묻지 말아라. 네가 부름을 받았을 때에 기꺼이 받아들이려고만 하여라. 하느님의 뜻인 그것을 행하기를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것이 너희를 튼튼하게 해줄 것이고 이러한 시련들과 때때로 굴욕들로 고통을 겪는 것이 그분을 더욱 기쁘시게 만들어 드릴 것이다. 그것들은 위대한 열매들을 맺는다. 나의 희망은 수많은 영혼들의 구원이 위태로운 이러한 때에 나의 자녀들이 고통을 받도록 부름을 받았을 때에 흔쾌히 응하려는 정신과 너그러운 마음으로 응답하기를 바란다. 그들은 너희와 함께 영원히 낙원에 있게 될 것이고 사랑으로 행해진 것일 때에는 가장 작은 노력이라고 할지라도 그것을 영예롭게 하시는 하느님의 관대하심에 의해 많은 열매를 가져온 너희 작은 희생들 때문에 그들은 너희에게 무한히 고마워 할 것이다. 성삼께서는 이제로부터 영원히 찬미받으소서. 아멘." -어37 ; 왜 네가 고통을 겪어야 하는지...-

나는 사랑의 성체 안에서 특별한 연회의 형식으로 완전히 내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나는 영원하신 아버지의 오른편에 앉아 있음과 동시에 성체 하나하나 속에도 존재한다. 영혼들이 선을 베풀고 진실한 믿음을 실천할 수 있는 축복된 기회를 주기 위해서 나는 이 성찬물 속에 남아있는 것이다. 이렇게도 어리석다니! 사람들에 대한 큰 사랑 때문에 모든 굴욕을 감수해야 하다니! -[호]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