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위]

아기 그리스도님: "너희의 교황을 길잡이로 바라보아라. 그는 이 목적을 위해 나의 양떼들을 사목하도록 간택되었고 무엇이 진리인지 검증을 받기 위해 네가 찾아 보아야 할 사람이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맞고 틀리는지를 가르쳐 줄 수 있는 그 어떤 권위가 더 이상 나의 교회에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너희가 믿게 하려는 자들에 의해 미혹(迷惑)당하지 말아라. 이자들은 효력이 있기 위해서는 모든 것들이 개인 자신의 경험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는 자신들의 믿음을 상술(詳述)하는 오도된 영혼들이다. 이는 터무니없는 생각이고 나를 진정으로 따르는 사람들의 믿음에는 어울리지 않는 것이다." - 어86 ; 너희의 길잡이인 교황을... -

예수님 : "하느님의 궁극적이고 완전한 권위에 대한 의지의 복종은 시련 안에서 가장 잘 드러나고 같은 수단에 의해 굳세어진다. 이것은 복종을 가장 많이 체험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인 나의 수도자들과 사제들의 삶 안에서 종종 드러난다. 그러나 나 자신의 권능에 의해 내게 더욱 가까이 와 있는 사람들 가운데에서 그들은 자주 경험할 것이고 영적인 영역에 있어서 거룩한 순종이 자신들에게 제공하는 보호에 대해 가장 깊은 사은지심(謝恩之心)을 가져야 할 것이다. 이 보호는 신적인 제도에 의한 것이지 각 영혼이 장상이나 영적 지도자나 고해 신부와 모든 것에 있어서 일치하고 있느냐의 여부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나의 뜻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에 순응하고 있느냐 여부의 시험인 것이다." - 어83 ; 거룩한 순종 -

성모님 : "신앙이나 도덕에 상반되지 않는 한 네 남편에게 순종하여라. 그는 지금 약간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곧 진실된 믿음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심지어 나도 속세에 있을 때는 성 요셉에게 순종하여 에집트로 피난 갔던 것과 마찬가지이다. 모든 권위는 하느님께로 부터 온다. 이것은 네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있어서도 중요하다." - 어7 ; 필요한 것은 겸손과 정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