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나는 이 성체안에 나 자신을 심었다. 모든 사람이, 대양과 같이 넓은 내 자비로움으로 들어와서 구원되기를, 내 성체의 베일 앞에서 항상 지켜보고 있다. -[호]52-
지금은 내가 외로운 시간이다. 나는 죄인들을 위해 철야기도하면서 잠들지 않는다. 베일을 통해서 지켜보고 있지만, 아무도 나를 방문하지 않는다. -[호]55-
내가 매우 매도되고 모독당하고 있다. 나는 내 성체 베일 바로 안에서 슬퍼하고 있다. 나는 깨어서 모두를 사랑하고 있다. 이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기도하고 네 마음속에 사람들을 가두어라. -[호]62-
나는 내가 갇혀있는 베일 너머로 사람들이 가까이 다가오길 고대하며 지켜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지옥으로 가고 있다. 나는 그들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매우 고통을 당하고 있다. 겸손하게 그리고 관심어린 마음으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라. -[호]88-
나의 딸아, 아주 많이 기도해라. 이 시간을 나와 함께 보내자. 그리고 마음을 바로 잡아라. 네가 기도의 행동을 취할 때, 사랑의 성체 안에서 나는 매우 위로를 받는다. 외관상으로는 생명이 없는 것같이 감실안에 있는 나를, 네가 그곳에서 바라볼 때에, 나는 인류를 대단히 사랑하고 있다. 성체안에 항상 숨겨져 내가 매우 외로워하고 있는 것은 이 사랑 때문이다. 나와, 나를 죄수처럼 가두어 놓고 있는 빵 조각을 베일이 가리고 있다. 더욱 더 기도하고 속죄해라. 나를 혼자 두고 따나가지 마라. 많은 사람들이 거룩한 집회 때에 나를 받아들이기 무섭게 나를 떠나가 버릴 때 받는 고통을, 네가 치료해주기를 바란다. -[호]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