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마침내 눈부신 그름이 하늘에 나타나고, 불길처럼 거세게 타오르는 폭풍우가 전 세계를 뒤덮을 것이다. 내가 하느님의 심판을 연기했다. 심한 지진이 도시와 마을, 특히 어둠의 아들 딸들이 있는 곳을 덮칠 것이다. 이런 비극의 시대에서처럼 기도를 절실히 필요로 하는 세상은 없다. -[호]14-
지금은 비극의 시대다. 영혼들이 점점 더 어둠속 깊이 빠져 가고 있다. 내가 인류위에 피눈물을 흘린다. 기도하며 길잃은 사람들을 위해 자비를 끌어내라. 나는 누구도 지옥에 떨어지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사람들을 사랑한다. 지금은 나의 신성한 자비가 필요한 때다. 나는 대양같이 넓은 자비로 모든 사람을 소리쳐 부른다. -[호]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