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직]

예수님 : "나의 성심 안에서 쉬어라... 이 세상에 영향을 주려는 욕망이 나의 사제직에 대황폐(大荒廢)를 거두어 들였다. 이는 교만에 뿌리를 박고 있는 것이고 내게 커다란 슬픔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나의 사제들 중 많은 이들이 세상에 알려지지 않고 사랑 안에서 나를 섬기는 것보다 세상의 갈채와 주목을 원하고 있다. 이는 터무니없는 생각이다. 그들은 세상의 주의에 관심을 두지 말고 오로지 나와 나의 뜻만을 추구해야 한다. 명성이란 어느덧 지나가는 것이고 세상이 아는 대로 거룩함에 반대되는 것이다. 이 오류가 많은 신학자들을 유혹하였다." - 어80 ; 평화를 간직하고 성체성사 안의 나를... -

성모님 : 사제직의 목적은 성사를 베푸는 데 있다. 어찌하여 그들이 이것을 잊는단 말이냐? 그들은 자신들의 우선 순위를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 그리하여 내 아들이 몸소 그들에게 맡긴 양 떼를 돌봐야 한다. 그분이 이 땅에 계실 때 보여 준 그 표양을 따라라. 그분이 오락에 쓸데없는 시간을 보냈느냐? 물론 아니다. 그렇다면 어찌하여 그분을 따르겠다고 고백하고, 너희를 위한 그분의 뜻인 완덕의 길로 불림을 받은 너희가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 성체성사와 고해성사를 베푸는 일이 그들의 삶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일이어야 한다. 이것보다 더 우선하는 것이 아무 것도 결코 있어선 안된다. 이 충고를 따라라. 그러면 내 아들이 너희에게 많은 은총을 내릴 것이며 너희가 진정 완덕에 이르게 해줄 것이다." - 어21 ; 지체하지 말고 이러한 은총을...-

성모님 : "교황은 금년을 마리아의 해로 선포하였다. 이것은 성령의 감도에 의해서 그가 행하는 것이다. 그는 교회의 최고 지도자이다. 하느님께서 몸소 이러한 권한을 그에게 주셨다. 그의 영감에 따라라. 그는 나와 나의 신적인 아들의 더욱더 큰사랑에로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나는 내 아들이 이 세상에 있을 때 세운 가장 거룩한 교회를 충심으로 축복한다. 오, 어떻게하면 사제직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나의 아들들이 묵주기도로 복귀할 수 있도록 설득할 수 있을까. 하지만 너무나도 많은 이들이 죄에 빠져 있어 마음이 무뎌져 있다는 사실이 나를 몹시 슬프게 한다. 그들은 기도하는 방법조차 잊고 있다. 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그들이 기도의 삶으로 복귀하길 애원한다. 기도 하나만 가지고도 그들은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내 눈물을 보아라.(환시의 이 시점에서 성모님의 눈으로부터 눈물이 주르르 흘러내렸다. -마리아만테) 한때는 한 점의 흠도 없었고 정결했던 그들의 영혼이 이제는 죄로 더럽혀져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나는 눈물을 흘리고 있다. 정결과 겸손, 순종과 가난, 기도와 속죄 -이것이야말로 그들을 그렇게도 사랑하는 내 아들에게로 다시금 인도하게 할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 내게로 돌아오도록 기도할 것을 간곡히 당부한다. 그리하면 나는 그들을 예수께 인도할 것이다." - 어16 ; 나는 내 아들이 세운 가장 거룩한 이 교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