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아기 그리스도님: "위기의 시대에 각자에게보다는 내게로 돌아오라. 사람들은 자신들의 문제들에 대해서 제가끔 이야기하는 데에 여러 시간을 소비하고 있는데 만일 그들이 그 시간의 반을 성체 안에서 나와 함께 보낸다면 모든 그들의 문제들은 해결될 것이다. 해결될 것이라고 하는 내 말은 그들이 어떤 경우에는 자신들의 십자가들을 지고 갈 힘을 갖게 할 것이라는 뜻이고 심지어 그들이 십자가를 지고 가는 것이 그들 영혼의 향상을 위한 것이 아닐 경우에는 그 십자가를 치워 버리기까지 한다는 뜻이다. 많은 사람들이 내게 오지 않기 때문에 불필요한 짐을 지고 다닌다. 그들은 아무런 해결책이 없을 때에 인간적인 해결책을 찾는다." -어30 ; 기도가 문제의 해답이다-

아기 그리스도님: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까닭에 십자가 위에서 죽었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 말아라. 이러한 형태의 사랑을 세상 사람들은 잘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나 그것은 너무도 실제적이다. 진정, 이것이야말로 유일한 참된 사랑이다. 왜냐하면 모든 사랑은 하느님의 선하심으로부터 시작되는 까닭이다." - 어14 ; 아기 그리스도로서의 나에게 기도하여라 -

성모님 : "절대로 다른 사람을 부러워하거나 질투하지 말아라. 그리고 너희는 그들의 숨겨진 십자가들을 알지 못할 수도 있다. 하느님으로부터 크나큰 은사들을 받은 사람들은 크나큰 십자가들을 지고 있고 자신들의 공로를 증가시키기 위해 자신들이 침묵을 지키기를 바라면서 십자가들에 대해 종종 말 못할 수 있다. 이는 좋은 실천이며 하느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것이다. 왜냐하면 만일 네가 너희 십자가들에 대해 불평을 하게 되면 네가 항의할 정도로까지 그것을 작게 만들면서 그 십자가들로부터 나오는 공로들을 잃어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네가 알다시피 많은 것이 주어지면 많은 것이 기대되는 법이다." -어36 ; 모든 마음들의 여왕-

성모님 : "너는 아무것도, 심지어 네게 가장 가까운 사람들의 분노마저도 두려워할 것이 없다. 이는 나와 나의 신적인 아들을 사랑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불가피한 것이고 영적 여정의 부분이다. 그것을 너의 십자가로 여겨라. 내 아들을 더욱 닮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이 세상의 멸시로 고통을 겪어야 한다.    나 또한 너의 고통들을 슬퍼하고 있고 그것들을 모두 내 마음 안에 간직하고 있다. 나 역시 주님의 뜻을 수행하는 데에 있어서 고통을 겪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것은 이렇게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나 그분이 복되다고 부르신 사람들 가운데에 네가 선택된 것에 대해 기꺼워하고 기뻐하여라. 너는 언젠가 박해 중의 너의 항구함에 대해서 우리와 함께 천국에서 기꺼워하게 될 것이다. 과거에 내가 네게 한 말을 기억하고 주님을 위한 너의 일을 계속해 행하여라. 나는 결코 너를 내버려 두지 않겠다. 이제 평안히 가거라." - 어47 ; 나는 네 어머니이니...-

예수님 : "네가 남의 눈에 띄지 않고 계속해서 피하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질 것이다. 너보다 앞서 많은 사람들에게 그래 왔듯이 이는 네 십자가의 일부가 될 것이다. 너에 대해 말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 주어야 할지라도 악의를 가진 그들이 너에 대해 말하는 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니 그들이 네게 커다란 영향을 끼치게 하지는 말아라. 다른 사람들의 시야로 도망 쳐 달아나고 싶은 때가 많이 있을 것이나 내가 너와 언제나 함께 있고 내 어머니와 내가 너를 보호할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분은 너에 대해 언짢게 말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누그러뜨리도록 도와 주실 것이다." - 어60 ; 시련을 두려워하지 말라 -

예수 : "내가 겪었던 대로 고통받을 준비를 갖추어라.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라. 영원한 생명을 갖게 될 사람은 그것을 위해 고통을 겪어야만 한다. 명오(明悟)의 나이 전에 무구(無垢)한 가운데에 죽는 무죄한 어린 영혼들 이외에 다른 방법으로는 그것은 얻어질 수 없다.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라. 이 일은 이렇게 될 수 밖에 없다. 아멘. 이제 평안히 가거라." - 어65 ; 너무나도 많은 죄를 속죄하는 것 -

성모 : "내 아들은 자신들의 십자가들을 지고 갈 수 있는 사람들을 알고 있고 그런 사람들에게만 십자가를 맡긴다. 네가 영혼들의 구속을 달성하기 위해서 고통을 받도록 당신이 허락하시고 그것을 너의 기쁨으로 만드시는, 너의 하느님의 자비를 보아라. 너는 얼마 안 있어 이를 더욱 잘 이해하게 될 것인데 네가 기대하고 있는 방법으로는 아닐지도 모른다. 그러나 내가 분명히 말한다. 영혼들의 구속에 있어서 자진하여 협조하는 자에 대해 천국의 천사들과 성인들이 기뻐할 것이다. 그들이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클 것이며 그들의 기쁨은 끝없이 계속될 것이다. 너의 어머니인 내가 이것을 말하였고 너는 너의 창조주인 나의 아들이 겪은 것처럼 고통을 겪는 특은을 입은 사람들 가운데에 하나로 너를 포함시키게 될 것임을 오늘 네게 약속하마." - 어65 ; 너무나도 많은 죄를 속죄하는 것 -

아기 그리스도님: "많은 사람들이 고통의 가치를 이해하지 못하면서 맹목적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 이는 불행한 일이다. 만약 그들이 내게로 돌아와서 자신들의 고통을 나의 고통과 결합하기만 한다면 이런 종류의 고통에 수반하는 외로움을 느낄 필요가 없다. 나의 수난은 그들에게 힘과 평화를 줄 것이고 그들은 십자가에 더 이상 저항하지 않을 것이다. 십자가에 대항하여 싸우지 말고, 진정 그것은 영광이니 영광으로서 그것을 받아들여라. 너의 본성으로 네가 이것을 이해하기는 어려울 것이나 시간이 지나면 너는 이해하기 시작할 것이다. 대부분의 자녀들은 이에 대해 지금 거의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그것을 자주 반복함으로써 강조하고 싶어하는 것이다." - 어26 ; 십자가와 싸우지 말고 받아들여라 -

아기 아기 그리스도님: "실제로, 고통은 너 자신의 구원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다. 그 까닭은 나를 따르려 하는 자는 반드시 그의 십자가를 져야 하기 때문이다. 성경 말씀과 같이 사랑은 죽음만큼이나 준엄한 것이다. 사랑은 그 한계가 없다. 그래서 고통이 닥치면 그 가치를 알고 기꺼이 받아들인다. 하지만 만일 그것이 하느님의 뜻이 아니면 그것을 결코 구하지 말아라. 항상 하느님의 뜻이 네 자신 속에서 행해지고 이루어지길 기도하여라. 그러나 그것이 네게로 다가올 때는 그것을 기꺼이 받아들여야만 한다. 나의 아버님의 계획은 너희 각자에게 유일 무이한 것이다. 같은 것은 하나도 없다. 이것은 또 다른 신비이며 하느님 창조 권능의 신비이다." - 어17 ; 천진난만한 어린이들의 보호를... -

나의 딸아, 너에게 말하는 것을 잘 들어라. 너는 내 뜻대로 스스로를 나에게 맡겨야 한다. 너는 십자가의 길을 따르는 나를 따라야 한다. 그래서 너는 인류의 죄들을 회복할 수 있어야 한다. 너의 영혼을 나와 결합시켜라. 나를 따라서 완전한 산 제물이 되어라. 기도하고 용서해라. 아주 많이 기도해라. -[호]17-

내가 십자가에서 고통을 받음으로써 이 세상을 구했다. 죄는 성심에 대한 끝없는 공격이다. 다른 사람의 비난에 대한 보속을 위하여 네 고통을 성심의 공적에 일치시켜라. 세상은 고통을 받을 때 울부짖는다. 그러나 너에게 말한다. 좁은 길을 따라 나를 따르는 자들은 거의 없다. -[호]28-

내 심판의 목소리로 말할 때가 다가오고 있다. 지금은 근심스러운 때이다. 아주 많이 기도하고, 내가 요구하는 바를, 그 방법과 시간에 대해 알려고 하지 말고, 행하라. 십자가의 길은 천국으로의 기쁨이다. 빛이 어둠속에서 빛난다는 것을 사람들은 알아야 한다. 잘 알아듣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기도하라. 그리고 이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호]73-

많은 사람들이 거룩한 집회에서 기쁨으로 나를 맞지만, 내가 고통의 십자가를 지고 방문할 때에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거의 없다. -[호]75-